Honest First

그래서 169석 민주당 대표 이재명 무죄냐 유죄냐

T.B 2023. 10. 18. 06:56

20세 '여성 알바 강간'을 변호한 인권 변호사이자 '전두환 장학생'으로서 전태일 정신을 계승한 노동 운동가이자 '유신시대' 납치 사건에 '핍박'을 받은 'DJ 행세' 중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3.9 대선 당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대선공작을 저질른 '범죄자'죠.

 

경기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한 건 한 건이 중대사안이고 '구속사안'인데 반푼이 DJ 행세를 하며 신분을 세탁 중인 경기도 '백정' 이 씨가 169석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대표로서 주구장창 정부 발목만 잡고 있습니다.

 

 

'수원지법'에서 이재명 북한 대북송금 대납 사건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간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연장을 했습니다. 4.10 총선 전까지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겠다는 의지죠.

 

이화영 전 부지사는 이재명 씨가 본인의 대북사업을 위해 직접 영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장동 화천대유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는 이재명 씨의 공모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뉴스타파 가짜뉴스를 뿌린 대장동 그분 이 씨의 위증교사를 인정한 유창훈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구속 영장을 기각을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169석 민주당 대표가 아니라 장기표 '운동권 대부'였다면 구속 안 했을 건지 '묻고 싶습니다'.

 

 

'아몰랑' 어쩌라는 '거냐'죠. '국민의힘'도 결이 닮은 '패륜아 xx'가 당을 잘못 찾은 건지 의문인데요. 상납이와 더불어 장성철이가 안철수 의원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2번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며 언론에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장성철'이는 "2022년 6월 2일 오후에 안철수 의원이 쓰러졌고, 심폐소생술이 진행됐으며, 구급차에 실려 분당제생병원 응급실로 간 '사실을 밝혀'야 하는 제 '심정'도 좋지 않다"면서 "계속 저를 협박하시면 '구급차 사진'도 공개하겠다"며 안철수 의원에 악의가 없다고 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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