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팀 준석 가스라이팅 목적은 무엇일까

T.B 2023. 10. 21. 09:31

 

'윤상현' 의원에 따르면 '유승민'·상납이 성심당이 수도권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뜨리는 '파괴력'을 갖는다고 했죠. '완장' 채워 놓으니까 보수의 외침이라면서 한경오와 더불어 MBC, KBS, 노컷뉴스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지금 식물 정권이 될 가능성이 이제 눈앞에 나타났다. 4.10 총선이 정말 실패할 수 있겠다."면서 거짓말을 그냥 '해버리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지금 너무 멋진 말들을 많이 했잖아요. 같이 가자. 이런 거를 구현하는 당이 된다면 정말 국민의힘 총선 전망은 어두워지는 거고 그렇죠."라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이준석 얘기 꺼내지 말고 하지 말라는 건 택도 없다던 상납이 당대표, 상납이와 대한민국 전체가 '달라붙어' 그 '지옥 같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상납이에 다 죽을 뻔했던 '3.9 대선', 상납이로 초선으로 4선 유승민 씨 잡고, 상납이가 6.1 지선에서 0.14%p로 날려 먹은 경기 도지사, 상납이로 다 보낸 당대표 경선의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쟤 묻으면 바위로 계란치기가 돼 다 죽기 때문이죠.

 

'경알못' 유승민 씨는 "IMF 위기 비슷한 위기가 가계부채 나 기업부채에서 터질 수 있다"라고 했는데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곳이 정치권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맨날 뭘 바꾸겠다는데 사람이 바뀌지가 않으면 정치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선거철 마다 반복되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면서 "'변신'을 촉구한다"라는 가스라이팅의 목적이 국민들이 모르는 줄 아는 바보 취급을 하는 중이죠. 계속해서 증명이 되고 입증이 된 사실은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사람 못 고쳐 쓴다는 겁니다.

 

 

'상납이'는 민주당과 더불어 '구라를 친' 한국갤럽 여조를 올려 놓고 "돌아 버리겠다"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 척을 합니다. 요즘 엄빠들, '호남'과 재경호남 최대 관심사는 의대 정원이죠. 그런데 "의대 정원 논하지 말라"는 중입니다. 예 센터본능 어디 안 갈 거고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했던 짓 똑같이 선거 '말아 먹을' 겁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 대표 유승민 씨 수석 대변인을 지낸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추모식에 참석을 할 것이며 의대 정원 확대 논쟁에 함몰되지 말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저는 '공산당' 안 믿습니다. 뼛속까지 당해봤기 때문인데요. '하태경' 의원은 '천찍자지'들과 더불어 바위로 계란치기 이재명 씨를 윤석열 대통령께서 만나고 '협치'를 해야 한다면서 친상납 인물을 '혁신' 위원으로 임명을 해 탈당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네, 정권교체 완성도 '안 됐고' 민주당 5년 만에 '작살'이 난 국가 정상화가 시급한데 원하는 지역구 공천 못 받을 바에야 그냥 선거 '들어 먹자'는 거죠. 수도권이 어쩌구 민심이 저쩌구 국민이 블라블라 해봐야 6.1 지선에서 '삭제'가 된 '정의당'의 '사례'로 비추어 볼 때 역사는 '반복'될 겁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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