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돈봉투 재판서 현직 오빠 10명 실명 나와

'경제' 어렵죠. 맨날 봐도 더 어렵습니다. '매크로'도 어려운데 '정치'는 더하고 국제 관계는 더더하며 이데올로기 보다 100배 더 무서운 게 '종교'입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면책특권'이 적용이 돼 불구속 송치가 된 '김의겸'에 따르면 재판부에 공손해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의 북한 대북송금 대납 혐의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 2차장 검사가 과거 수사했던 대기업 고위 관계자로부터 리조트 접대를 받은 정황이 있다"라는 주장을 유포했습니다.

 

 

경향에 따르면 "극한 경쟁과 불안이 쏠림 현상의 원인이다"면서 "특권에 부담을 부과하고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했냐, 안 했냐'는데 딴 소리만 하는 중인 이재명 씨의 '사법특권'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 지 의문이죠.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관련 재판에서 돈봉투를 받았다는 '현직 오빠'들 10명의 실명이 언급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하던 대로' 윤석열 정부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며 11월 9일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169석으로 입법 폭주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학교 성폭'을 저질른 최고의원 정청래 씨는 이재명 씨가 이 씨 '체포' 가결표를 던진 비명계 의원들에게 가결 징계를 하지 말라는 거지 윤리위 '해당행위' 건은 별개다고 했습니다. 한 방이면 '정계 퇴출'이라는 거죠.

 

홍대, 건대에서도 발견이 된 획 기적인 제품이라 소개가 된 액상대마(liquid weed) 마약 '광고 카드'가 발견이 됐습니다. 민주당 5년 만에 '조민' 씨 아빠 조국 검경수사권 조정과 '더불어' 이재명 검수완박에 마약 청정국 지위를 잃은 우리나라에서 8월까지 단속된 마약류 사범은 1만 8,000명대로 집계가 됐습니다.

 

 

배우 '이선균' 씨 마약 사태가 '핫하죠'. 일반인들은 출입을 할 수가 없으며 비밀 회원제로 운영되는 1% 멤버십 '룸살롱 VIP' 이선균 씨가 '여실장' 집에서 2종류 이상의 마약을 먹었다가 덜미가 잡힌 겁니다. '텐프로' 업소 관계자는 '연예계'에서 '더 큰 게' 터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아몰랑' 가운데, 이선균 마약 사태에 '친명계'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국면 전환하지 말라"면서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며 '탄핵'만이 답이다고 했습니다.

 

 

'솔선수범'이 없는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과 더불어 '하태경' 의원이 당원권 정지 이후 당대표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당헌 개정안을 '발의'했던 '관심에 병' 걸린 '상납이'가 해당행위 특권을 누리면서 '얼래고 달래도' 그새 대구 의원들에게 "밥만 먹는 고양이들"이라며 '조롱'을 하고 노인폄훼를 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우려됐던' 영남권과 '찬밥 신세'로 전락을 한 충청권 민심도 심상치 않은데요. 여성도 좋고, 호남도 좋지만 너무 급진적으로 몽 땅, 싹 다 '문질른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정교하게 교정'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친명성향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장난질'에 따르면 유승민·이준석 신당 지지층 47.3%가 민주당 지지층이라 민주당 표를 잠식할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 신당은 보수표를 양분할 것이다고 합니다. 쟤 끌어 안고 '망하라는' 거죠.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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