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유승민 이준석 정계 퇴출 수순

T.B 2023. 10. 22. 16:35

상납이 어차피 뛰처 나갈 겁니다. 징계 서두르면 '백퍼'죠.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당선이 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승민 씨와 더불어 창당을 하는 시나리오에서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의 '사례'로 비추어 볼때 '정의당' 짝이 날 가능성이 높을 건데요.

 

 

따라서 비례정당 밖에 없는데 서로 비례대표가 되겠다고 자기들끼리 싸우다 망할 겁니다. 더불어 득표율이 선거비 보전도 안 될 창당을 했을 때 선거가 공짜가 아니죠. 네, 전국 단위 선거 자금이 필요한데요.

 

 

이게 가능했던 건 사업가 출신 안철수 의원 정도 뿐인데, 유승민 씨와 더불어 상납이는 '돈 없어서' 죽었다가 깨어 나도 못할 겁니다.

 

그러니까, '팀 준석'들이 무슨 20% → '25%' → 30%로 자신감 '뿜뿜'을 했다가 '12.86%'로 드러난 가스라이팅과 더불어 뻥카를 쳤다는 거죠. 조선 팔도 둘도 없는 (자칭)최고의 전략가 겸 홍보 전문가 행세를 하고 돌아 다녔으나 현실은 정치 낭인이 되거나 정계 퇴출이 될 신세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저래서,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경기도 백정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반푼이 DJ 행세를 하는 가운데 제3 지대 없고 당 간판, 브랜드 가치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준이 별명이 마이너스 삼선, 마삼중인데요. 지 선거 자력으로 한 번을 못 이겨본 게 여의도연구원에서 예측한 강서구청장 보선 결과를 줒어 듣고 족집게 1타 강사 행세를 하고 돌아다니다가 들통이 난 순 사기꾼이죠.

 

 

쟤 지역구 관리를 아예 안 하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고 애초에 당에 남을 생각 했었으면 윤석열 대통령께 저렇게 천박하고 선명하게 욕 지거리를 할 리가 없었을 겁니다. 저거 왜 저랬냐, 비례정당으로 반윤 표를 흡수할 생각이었겠죠.

 

 

여기서 지 계산 밖은 저질러 논 해당행위를 안철수 의원이 윤리위에 제소를 해 관짝에 못을 밖아 논 겁니다. 원래 이 못된 윤핵관들에게 탄압을 받아 쫓겨난 이미지가 됐어야 했는데 비윤으로 분류됐던 안철수 의원한테 털리고 나가리가 된 이미지가 된 거죠.

 

그래서 글자 그대로 그냥 패륜아 xx가 선거 전날까지 가짜뉴스를 뿌려 말아 먹겠다고 작정을 하다가 쫓껴난 꼴 밖에 안 된 거라 눈물의 즙쇼가 통하지를 않은 겁니다.

 

3가지 시나리오 중에 (1) 공천 글렀고 (2) 비례정당 해봐야 비례대표 2번은 4선 유승민 씨 몪일텐데 돈도 없죠. (3) 남은 건 무소속 출마고 '대구'가서 장렬하게 '정계 은퇴'를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쟤 할 만한 거 싹 다 원천 봉쇄가 됐던 겁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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