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결기 없는 국힘, 이재명만 살판!

T.B 2023. 10. 22. 06:25

 

'전쟁'과 선거의 공통점이 누가 얻는 만큼 반드시 누가 잃는 제로 '섬멸'전이라는 거죠. 누가 당선되는 만큼 누가 낙선을 하기 때문인데요. 지역구 수는 '정해졌고' 경선은 '불가피'하니 완장 채워주고 얼래고 달래도 안 될 겁니다.

 

 

'싹 다 도려내'지 않으면 4.10 총선 당일 그날까지 자기정치도 '안 멈출' 겁니다. '결이 다른' 상납이를 노원구 공천을 주자는 분들이 있죠. 쟤 지난해 10월 당원권 정지 '추가 징계'가 돼 적어도 2월은 돼야 공천을 줄 수 있는데 서울시당 '윤리위'에 추가로 이첩이 돼 4월이 선거라 '관짝'에 못이 밖혀 있습니다.

 

그래서 유승민 씨와 더불어 12월에 뛰처 나간다고 하는 것이고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트리겠다"며 상납이가 0.14%p로 남의 인생 작살을 내논 6.1 지선 트라우마로 협박을 한 겁니다. '표계산'을 하면 = (성심당 + '롤대남') - ('집토끼' + '찬밥' 신세 충청권 + 내부총질 + '이대녀')라 손해죠. 네, 그냥 선거 '지자고 작정'을 한 겁니다.

 

 

'외연을 확장'한다는데 '박순혁 일당'들이 2번 찍을 리도 없으며 교통정책 공학박사 대신에 아들이 '뭘 주물러'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씨를 '직격'을 한 '핸드볼 선수'를 찍을 겁니다. 즉, 제3 지대 없고 당 간판, 브랜드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유승민 씨는 비례대표를 목적으로 하는 '창당'을 하는 수 외에는 국회의원 배지를 달 방법이 '없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된다면 1번은 무조건 여성입니다. 그래서 허은아 비례대표 의원 vs '이언주' 씨, 유승민 씨 vs 상납이가 티격태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루킹이 터져도 지방선거 참패하고 조국 터지니까 종교집회로 변신을 시키는 마법을 부렸다가 180석으로 '등가교환'을 한 '웰빙정당' 싸우는 방법도 모릅니다. 탄핵 당하고 지리멸렬을 해 야당 복이 터져 '50년 집권'을 하겠다고 조롱이나 받던 당을 3연패에서 탈출시키고 3연승을 한 게 '윤석열 대통령'이죠. 네, '이재명' 씨만 '살판'이 났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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