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교'에서 '웃음'을 주는 가운데 점진적 과부하로 '흐름'에 올라타는 걸 'Flow'라고 하는데요. 초고속으로 서두르다 보면 실수 → 실패를 하기 마련이죠. '실패'가 누적되거나 '한 방'에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푸틴은 "복수는 천천히 식혀먹는 요리다"라고 합니다.
버블의 '교과서'가 된 2차전지 2차하락 올 겁니다. 박순혁 일당들에 '사기'를 당한 개미들이 계좌가 반토막이 나거나 반대매매를 당하고 '청산'이 됐는데요. 더불어 '빚투'로 올려 놓으면 '쏙 빼먹는' 중이죠. 즉, 빚투를 할 여력이 바짝 말라있는 상황이라는 건데요. Higher for longer까지 '현실'이 된 걸 Grey Rhino, Ostrich Effect라 '부릅니다'.
'공매도'와 관련해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중입니다. 공매도잔고 및 유통주식수 순위를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가 공매도 종목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데요. 왜 박순혁 일당들의 활동이 부쩍 늘었으며 유튜브 광고까지 하는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박순혁 일당들의 주옥 같은 명언들 중에 "자는 동안에도 계좌가 불어나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면서"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라고 했죠. "큰 돈을 벌려면 시장 전체의 추세를 봐야 한다. 왕따(FOMO)가 되지 마라"면서 "너무 올랐다고 못살 것도 없다."며 "비싼 내 주식을 사라"는 모멘텀 투자를 주창을 했습니다.
이 말을 했던 사람이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입니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과 1929년 대공황 당시에 공매도로 큰 자산을 쌓은 후에 월가의 '큰 곰'(Big bear)로 불렸는데요. "너무 내려도 못 팔 것도 없다."라고 한 건 빼버린 거죠.
전기차 재고도 계속 쌓이는 중입니다. CNBC는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는 '내연기관차'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콕스오토모티브는 "올해 초 매장당 평균 전기차의 재고량이 52~58일 치였으나 10월 초에는 97일로 길어졌다"라고 했는데요.
전기차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직 가격이 비싼 점과 충전에 대한 우려, 보조금 제한이 크며 예비 구매자의 약 3분의 1이 미래의 차량으로 대체될 수 없다는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기차 주행거리와 공공 충전 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나치게 전기차를 성급하게 밀어붙이려는 분위기도 구매를 꺼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요즘 '맘카페' 최대 관심사가 의대정원과 함께 '메가시티'죠. 민주당과 더불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메가시티에 반대를 한 가운데 4일 '이낙연' 전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추진 중인 경기 김포시의 서울 특별시 편입에 대해 민주당이 입장과 대안을 내놓지 않는 것은 당당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상납이'가 지 '분에 못 이겨'서 자폭을 하고 있죠. 쟤 '폐급'인 거 국민의힘 지지층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도 나이가 불혹인데 '애xx' 싸가지가 없다고 '소문'이 났는데요. '또 선 넘은' 상납이는 그냥 인간이 덜 된 것 같습니다. '김용민'이가 커여울 정도인데요.
나이가 부모뻘인 윤석열 대통령, 김기현 당 대표, 안철수 의원도 모자라 이제 인요한 혁신위원장까지 저렇게 인격적으로 무례하고 예의 없게 선 넘는 일반인은 개딸 외 본 적이 없습니다. 딱 저 인성, 저 감성이죠.
별 그지 같은 게 선거를 방해를 해도 저렇게 재수가 없게 하는지 '가정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받았길래 사람 취급 받고 살려면 사람 답게 살아야죠. 저 xx 3.9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망하라고 "나 찾아봐라"면서 가출을 하고 xx만 안 떨었어도 훨씬 더 큰 표차이로 승리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 xx을 떨면서 선거 방해를 하고 돌아 다녀 놓고 지 선거 단 1번을 자력으로 당선이 된 적이 없는 마이너스 삼선, '나르시시즘' 병 걸린 '마삼중' xx가 지 때문에 선거 이긴 것 마냥 '가스라이팅'을 하고 다녔던 것도 어이가 상실이었죠. 그러고서 6.1 지선 때도 남의 인생 '작살'을 내놓더니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때도 '똑같은 짓'을 저질른 건데요.
4.10 총선 때도 저 xx가 훼방을 놓을 것이라는 게 '적중'을 한 셈입니다. 네, 그냥 민주당 '스파이'죠. 정치를 떠나 2030 MZ 세대들도 저 정도로 예의를 말아 먹지는 않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부친뻘 되는 분에게 조롱을 하고 모욕을 주는 경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동료 정치인들에게도 저럴 지언데 하물며 일반 유권자와 롤대남들은 지 졸로 보고 무시를 하고도 남을 xx죠. 만약,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한테 저 정도로 무시를 하고 욕지거리를 했다면 개딸들에게 어떻게 되었을까요? '망치'로 두들겨 맞거나 '칼부림'이 났을 겁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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