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유승민·이준석 퇴출하고 친윤·비윤 없어야

T.B 2023. 12. 16. 07:55

 

'종로 출마'가 베스트로 드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정치를 잘 알아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합류하기 전에 탄핵 맞고 대선·지선·총선 대패를 한 일부 '다선·중진'들이 "100석도 못 얻는다"라고 했습니다.

 

 

'제보사주'를 저질른 '김웅' 의원은 그러다 "'탄핵' 맞는다"라고 했습니다. '탈당' 선언을 한 '상납이'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도울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유승민계' 바른정당 출신 30여 명이 지지선언을 했던 김기현 전 대표는 '뇌관'인 '상납이'와 더불어 '정계퇴출' 전망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민 무시 '몰염치'는 불치병이죠. '선거개입', '불법자금', '사법리스크'가 드러나자 169석으로 윤석열 정부 예산안을 전액 삭감하고 김건희 여사를 향해 "암컷이 설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을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뜬금없이 "진정한 복수(福壽)를 꿈꾼다"라고 되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헌정당' 해산을 해야한다는 건데요. 최소한의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지려는 사과와 반성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천화동인 1호', '백현동' 이재명 씨가 '거짓말 1등'인 도덕성이 바닥을 뚫고 지하를 파고들었는데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자신들이 정의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10년 야당 생활하다 줒은 권력이 분수에 맞지가 않았던 겁니다.

 

 

인재(人材)는 떠나고 인재(人災)만 남았으니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와 더불어 대선 패배를 하고 지선 대패를 한 3연패를 한 겁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초선들은 설 자리가 없어 떠나고 정치 신인들은 '언감생심'(焉敢生心)이죠.

 

 

올드보이와 더불어 86 운동권은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169석으로 운동권 인사와 그 가족에게까지 의료·양로 지원을 해주는 내용의 '민주유공자법' 강행처리를 저질렀습니다. '저러니까' 선거 지는 거죠.

 

 

여기서 끝이냐, '아니죠'.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발표한 내년 총선 후보자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에서 정의찬 '이재명 특보'가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의찬 특보는 지난 1997년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산하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으로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에 가담해 유죄를 선고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