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김경율·하태경...원포인트로 처 내야하는 이유

T.B 2024. 1. 25. 17:18

나오는 방송마다 '한동훈, 한동훈' 충성 맹세를 하면서 말할 때마다 '한동훈'을 언급하면서 과시를 하는 게 걱정스럽더니, 야권에선 김경율 비대위원이 했던 발언들로 한동훈 위원장에 관한 '한핵관'으로 프레임을 엮어서 공격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도 그닦 친분이 없는 신평 변호사를 '윤석열 멘토'로 엮였던 것처럼 말이죠. 현시점에서 그놈의 '마포 을' 공천이 무슨 의미일까요? '이기는 공천'이 목적이라면, 김경율 비대위원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저자 김경율 하면, 86 운동권이나 '조국·문재인' 청산보다 선 넘은 가벼운 언행이나 한동훈 위원장과 친분을 과시한 말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이번주 여론조사만 봐도, '그 일당'의 맹활약으로 만든 '한동훈 신드롬' 흐름이 둔화됐습니다.

 

 

김경율 비대위원은 해촉을 해야 마땅한데, 본인이 이번 총선에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후배다"면서 감싼 한동훈 위원장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께도 '얼마나 큰 부담'을 주는지 깨닫지 못하고 얄미운 짓만 골라서 하며 약을 올렸죠.

 

 

자진 사퇴를 하고 조용히 잠수를 타는 게 "남자다운" 모습이지 총선을 앞두고 누가 어디서 배워 먹은 '자기정치'를 하라고 '한 겁니까?' 저는 '도저희'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말 실수? 네, 할 수 있습니다. '진절머리' 나는 '상납계' 망언이 어디 한 두 번입니까?

 

 

그러면 바로 도게자 밖고 '좀 가만히'나 있으라니까, 그랬다면 보수 지지층들은 '개딸'들과 달리 순둥해서 욕도 안 했을 겁니다. 김기현 전 당대표도 사고치고 잠수타니까 상납이와 더불어 선거를 궤멸시키려고 했다는 의혹에 비해 '쌍욕'은 먹지 않았습니다. 물론,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도 마찬가지였고요.

 

 

가만히 있기는 커녕 방송 또 나와서 '실실' 웃으면서 "남자끼리 통한다"면서 또 한동훈 위원장을 팔아 먹고 있으니까, 보수 지지층의 트라우마를 건드린 겁니다. 보수 지지층이 가장 싫어하고 처다도 안 보는 게 거짓말 잘 치고 예의가 없고 품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분을 참지 못하고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하는 게 꼭 누구 생각나죠. '그 일당'의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주변에서 이용해 먹기도 딱 좋은 스타일인데요. 정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정치권에 있어봐야 두고두고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 다른 자리를 알아봐 주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Tesla)의 사례에서도 드러났듯이 '원포인트'로 빨리 '처 내야' 합니다. 상납계 '그 버릇'이 윤석열 대통령께만 할 것이냐? 아니죠. 잘 해주면 분수를 모르고 얼래도 달래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겁니다.

 

 

'타임 푸어'라는 말이 있죠. '저녁이 없는' 삶은 '워킹 맘'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어 재앙적 출산율의 '원인'들 중 하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83만 '영세업자'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4개 대도시권에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라고 했습니다.

 

 

테슬라(Tesla) CEO 일론 머스크는 현지시간 24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무역 장벽이 없다면 글로벌 경쟁사들을 모조리 먹어 치울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장을 위해 테슬라에 '치킨 게임'을 걸어 온 비야디(BYD) 같은 EV 리더의 '열풍'을 강조한 겁니다.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이 '극찬'을 한 BYD는 더 저가형 모델과 더 많은 라인업이라는 선택지로 미국 EV 업계가 2023년 내내 대폭적인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23년 4분기 '절망'적인 실적이 나온 테슬라를 추월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EV 업체로 등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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