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국어도 못하는데 수학을 모르는 하태경 처 내야"

T.B 2024. 1. 21. 10:15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레트로'가 유행이죠.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질른 명분도 구 소련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또는' 편의점 등에 나갈 때 베레모 그리고/또는 버킷햇(bucket hat) 정도로 코디를 하면 무난한 것 같습니다.

 

 

패션업계 공식 중에 "중·고딩들이 입기 시작하면 간다"는 U·D 대신에 N 브랜드가 레트로를 타고 있는데요. 저 동네 학원가 등에선 바쁜 학생 등이 한 끼 식사비가 부담이 되는데 고물가와 더불어 슈링크 플레이션에 밥 대신 '탄수화물'로 '죠리퐁'을 들고 다닙니다.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한동훈 대세 가운데 '하심'(河心)이 국민의힘 공천에 반영되면 또 선거 망할 것이라, '국어'도 못하는데 '수학'을 모르는 '하태경' 의원을 빨리 '원포인트'로 처 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민주당과 유쾌하게 결별한 후 국민의힘 '새내기 당원'이 된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 5선). 1958년생인 그는 요즘 가수 에일리의 히트곡 '보여줄게'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국민의힘 당원들을 "새 애인"이라고 했습니다.

 

 

사표 낸 이재명 선거법 강규태 부장판사가 이재명 재판을 '더 미뤄놨다'는데요. 서울 영등포을에서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대법원에서 확정된 추징금 7억 2,000만원을 14년째 완납하지 않았고 정치자금법 유죄 전력이 두 차례나 있는데도 검증 적격 판정을 받습니다.

 

 

성차별적 발언부터 성추행, 미투, 2차 가해까지 여론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문제 중 하나인 2차 가해자들이 공천 적격 판정을 받은 이유는 '민주당 특별' 당규였고, 원외 친명조직 '민주당혁신행동'은 또 성명서를 내고 탈당 안한 '윤영찬' 의원에 대해 제명과 출당을 요구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민주당원(개딸)으로부터 "이재명 쾌유 서명운동에 동참을 하라"는 압박을 받았다며 "깜짝 놀랐다. 이게 무슨 '조선노동당·신천지'도 아니고. 어떻게 70년 전통의 민주정당인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나"면서 "제왕적 당대표를 타파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음에도 "광주냐, 계양을이냐" 출마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씨에 전북에서 '완패'를 했고 정치적 자산인 전남에서 조차 '신승'을 했죠.

 

이낙연 신당이 '성공하려면' 총선뿐 아니라 차기 대선에 (일단)불출마를 선언하고 김부겸 전 총리 등을 차기 대선 후보로 밀겠다고 선언하면, 대권 '가능성'에 표를 몰아주는 성향이 있는 호남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회사 다롄완다(大連万達)그룹이 현금 확보를 위해 대형 쇼핑몰 10개를 매각했다고 계면신문 등 현지 매체가 20일 보도했습니다. 완다상업관리그룹이 운영하던 푸젠성 샤먼시의 후리완다광장의 소유권이 상업용 부동산 임대·관리업체로 넘어갔습니다.

 

중국과 반대로 거울장세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인도 증시는 EM 마켓의 주인공이 될 만큼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데요. 성장률도 2010년 이후 인도가 중국을 앞서고 있고 인구도 지난해 인도가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인도 증시는 '평균회귀'라는 중력을 무시하는 시장에 따른 밸류에이션이 비싸진 점이 문제일 뿐 "① 인도 증시는 언제까지 오르고 ② 중국 증시는 언제까지 내릴까?" 하는 문제만 남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애플 'Vision Pro' 콘텐츠는 AirPlay를 사용하여 Mac, iPhone, iPad 및 Apple TV로 미러링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 TV '콘텐츠'를 비전프로로 볼 수 있으니 TV가 필요 없어집니다.

 

 

"디스플레이 등 중국산 부품들이 쓰인 저가형 TV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는 시장이 다르기 때문에 TV 시장도 스마트폰처럼 프리미엄·보급형으로 갈라질 것이라 '아이폰 모멘텀'이 '시작'됐다"는 중인데요.

 

 

유튜브·넷플릭스 등 경쟁사들은 콘텐츠 협업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구글처럼 레퍼런스 단말기를 출시를 하던가 삼성 그리고/또는 '퀘스트 프로'를 출시한 메타 등과 협업을 한다는 결론이 나오죠. OTT 업체들도 관망세를 하다간 뒤처질 수 있어 비전프로 향 컨텐츠 경쟁 가능성이 나옵니다.

 

 

그간 AI 시대에 뒤처진다는 두려움을 먹고 자란 엔비디아 칩 수요에 비해 AI로 가시적 수익을 낸 사례는 찾기가 어렵죠.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의 출시는 스마트폰 부문에 대한 'AI 소비자화'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되면 '오른다며'..." 게리 겐슬러 미국 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투자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사기꾼'들은 개인 투자자들을 사기로 유인하기 위해 암호화폐 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계속 악용하고 있다"고 우려를 했습니다.

 

 

러시아의 달걀 가격이 +60% YoY 이상 오른 가운데 WSJ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 전쟁 중인 러시아의 식료품 물가가 치솟으며 경제가 삼중고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SNS엔 "달걀이냐 캐비어냐 고민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이 아니라 '계란에 투자'해야 한다"는 게시글이 줄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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