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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다 팔아야 하는 이유

T.B 2023. 10. 29. 07:38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애들이 보고 '따라하는' 연예인 마약 스캔들이 마약의 위험을 '과장?'을 한 것이라며 마약 수사는 검경수사권 확대를 위한 것이고 국면을 전환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퍼트렸습니다.

 

 

요새 '구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여기저기'에서 '핫하죠'. 저게 다 '업보'일 겁니다. 더불어 '법카당' 이 씨는 성남시장 시절 '이 여자' 아직도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는가요? 어쩌다 이런 사람과 하나의 하늘 아래서 숨 쉬게 되었을까...ㅠ 청산해야 할 친일의 잔재들..."이라며 친일 교수라고 친일 몰이를 했습니다.

 

 

'남의 인생'에 아무렇지도 않게 친 저 거짓말 한 마디에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삶이 문드러져'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주심인 좌파·진보 성향의 우리법연구회 소속 노정희 대법관은 2018년 8월 전임자의 퇴임으로 사건을 넘겨받고 5년 2개월 만에 판결을 내렸습니다. 네, 법 앞에서 평등하지가 않다는 거죠.

 

 

169석 '통계조작'당 대표 '이재명' 씨는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공직선거법 '재판'에 '또 불출석'을 했습니다. 네, 여전히 '하고 싶은데로' 사는 중이죠.

 

이 씨 없이 진행 된 재판에선 백현동 50m 옹벽 아파트 용도변경 4단계 상향을 '본인'이 승인을 해 놓고 박근혜 정부 국토부에 협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치고 기소가 되자, 당시 성남시 주무과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용도 변경 변경을 압박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9.19 합의'에 포 사격 훈련이 묶인 전쟁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죠. 하마스 기습 공격에 '북한' 무기가 사용이 됐습니다. 한미일 동맹의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규탄에 북한은 '간섭'하지 말라고 했고 UN 안보리 제재를 위반을 한 대북송금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인 '궁퉁'민주당 '이재명' 씨는 북한을 억압할 필요가 있냐고 했습니다.

 

북한 '지령문'을 하달 받아 우리나라에서 간첩 활동을 벌려 온 민노총 간부 3명 모두가 '재판지연' 끝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가짜뉴스'당 이 씨는 비명계 징계에 왈가왈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통합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었는데 이 씨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죠. 자생당사로 6.1 지선을 말아 먹은 이 씨는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박정현' 전 대전시 대덕구청장을 임명을 했는데요.

 

 

네, 본인이 알아서 '품격이 좔좔' 넘치는 '개딸당'에 가둬놓고 패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야, 니들 내 말 한 마디면 골로 가는 수가 있다"면서 호남·중진 '자객공천'과 더불어 비명계에 '공천 학살'장을 날린 셈이니 당연히 비명계가 '말따행따'라고 '부글부글' 반발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선조작'당에 따르면 '이태원 추모'제에 불참을 하면서 '맹물당'이 무슨 혁신을 하냐면서 거짓이다는 주장을 퍼트렸는데요. '됐고', 사람 목숨도 '가려가며' 특권이 있냐, '너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훨씬 많이 조문을 하셨으며 "정치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너무 혐오'스러우니 169석 대표에 걸맞게 행동하라", "네이버 '주식 블로거'가 '뭘 보고' 배우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경알못'들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잃어버린 20년 위기의 늪에 빠졌다는 중입니다. 왜 저러냐, 첫째, 경제가 망했다는 겁니다. 그럼 주식 '다 팔아야'겠습니다. 둘째, '빚투 실패'를 하고 '거짓말'을 치는 거겠죠. '재밌는' 사기꾼들이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게 '대외 순자산', '총요소생산성변화'와 BIS '자기자본비율'입니다.

 

 

박순혁 일당 주식 사기꾼 후폭풍 가운데 작년 영끌족들의 눈물을 쏙 빼논 문재인 부동산 투기꾼 '김학렬 일당' 후폭풍에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거리로 내몰리고 있으며 '경매'로 넘어가는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었습니다. 고물가에 삶이 팍팍해진 국민들은 '반값 행사'로 몰리는 중인데요.

 

제가 '패션좌파' → '중도'를 거처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을 따라 온 '이유'죠. 네, 부끄럽고 '창피'스럽습니다.

 

'공천 타령'만 하고 있는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혁신위에서 공천을 언급하는 게 매우 자연스럽다고 했는데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준석 전 상근부대변인은 "헤어질 결심을 했다"면서 탈당을 선언을 해 국민의힘 지지층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러고 나온 게 '상납이'가 유승민 씨와 더불어 탈당을 하겠다고 한 건데요. 얘 안 처내면 4.10 총선 그날까지 '이 짓거리'를 지켜봐야 할 겁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 따르면 한국 정치가 '이렇게 타락'을 했냐고 일침을 했는데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본인한테 "왜 이준석을 감싸고 도냐"고 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나눴던 대화를 공개하며 '팀 준석'이한테 무소속 출마를 권했습니다.

 

그러자 '천찍자지' 멤버 '천하람'이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나를 영입'하려 했다고 나눴던 대화를 공개를 했습니다.

 

그러자 '계백'처럼 'TK·PK 스타' 의원 수도권 출마를 '반대'를 하며 혁신위 훼방을 놓은 '윤상현', '윤희숙', '김용태', 김재섭도 혁신위원 제안을 거절했다고 나눴던 대화를 공개를 했습니다.

 

'상납이'는 새보계 '대선공작'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께 '저거 곧 정리'가 된다는 녹취록을 '엄마가 똑땅'해서 나눴던 대화를 공개를 했다고 했는데요. 하던 대로 저러면 믿고 정치 못하죠.

 

'김웅' 의원은 해당행위 '특권'을 누리면서 '무고죄' 범죄를 저질른 이준석 징계가 마녀사냥식 징계를 맞았다는 주장을 퍼트렸습니다. '이언주' 씨는 '상납이' 토크 콘서트에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을 퍼트리며 올해 안에 '성심당'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드는 생각'이 굳이 리스크를 '떠 앉아야' 하냐는 겁니다. '하던 대로' 신당 창당으로 '선거 분탕'질을 치다가 서울·수도권 경선 경합지에 후보 등록을 해놓고 구태를 부리면서 현 지도부에 딜을 처서 합당을 하겠다고 할 겁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은 총선 망하겠지만, '하던 대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당권을 갖겠다는 속내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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