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유포한 민주당 거짓말 대회하나

 

'사법특권'을 영위하는 중인 169석 더불어민주당 높으신 '나으리' 대표 이재명 씨는 '통합'을 강조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거짓말'이죠. 하고 싶은데로 살아서 '행복'한 '이재명' 씨는 본인 재판에 '거짓말'을 치라고 위증교사를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과 더불어 위증교사 사건 재판을 병합 해달라는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을 했는데요. 법원이 '이재명 봐주기' 재판과 지연작전으로 '사법특권'을 주냐는 민주당 '신경민' 전 의원의 지적이 있습니다.

 

 

'손가락 혁명군'은 공천평가에 SNS 1,000건을 올려야 만점을 주겠다고 여론전 선봉에 설 '개딸', 개이모, 개삼촌 '동원령'을 내렸는데요. '조민' 씨 아빠 조국, 추미애 씨와 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의 조·추·송이 '어벤져스'라며 칭송을 받는 강성 팬덤 정치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개딸들은 X소리 하면 '개처럼 문다'라고 비명계 지역구 사무실에 난입을 해 "왜 '이재명' 초상화가 없느냐"며 쌍욕을 해가면서 난동을 부렸다는데요. '예고'가 됐던 원외 '친명계'뿐만 아니라 이재명 씨가 자생당사를 시킨 6.1 지선에서 낙선을 한 전직 '기초단체장'들도 비명계 지역구 사냥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명당'은 "야, 내가 검사 100명을 '탄핵'을 할 건데 10명으로 줄여줬다"면서 검찰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행패'에 폭발을 한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개딸당'에 '가둬놓고' 패겠다는 거 모를 만큼 '바보'인 줄 아냐고 했습니다.

 

 

양곡관리법으로 한국갤럽과 '거짓말'을 친 '봉투당'은 양곡관리법과 간호사법을 '재추진'을 하겠다고 했으며 헌재에선 노란'봉투법', 방송3법 직회부가 적법하다고 해 11월 9일 예정대로 '입법 폭주'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뉴스타파 신학림, 전 JTBC 기자 봉지욱,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더불어 민주당 대표 '대장동 그분'이 직접 가짜뉴스를 유포했죠.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좌관이 봉지욱한테 대장동 수사 기록을 넘겨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JTBC뿐만 아니라 '경향신문'과 새보계 '제보사주'를 퍼트렸던 '뉴스버스'인지 버스뉴스인지 전·현직 기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를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부실 수사를 했다며 '고의'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경향신문 기자는 손석희 전 JTBC 사장 아들 '손구민' 기자로 확인이 됐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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