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2차전지 1억 어치 사라?

T.B 2023. 10. 27. 20:03

 

박순혁 일당들이 망처 논 국내증시 보다 기대수익률이 높은 뉴욕증시가 5.2%입니다. 현재 듀레이션 0짜리 10년물 국채 수익률 하방이 4.8%죠.

 

그러니까, 미국 국채 투자로 확정 이익이 4.8%라는 겁니다. 그런데 위험자산 기대수익률이 5% 남짓이면 주식하지 말아야죠.


어닝 일드(Earnings Yield)와 금리를 비교해보면 주식 밸류에이션을 어렵지 않게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PER가 높거나 금리가 상방일 때 주식 메리트가 없다고 하는데요.

 

2차전지 PER가 27일 에코프로 433.96배, LG 엔솔 120.84배, 에코프로비엠 69.28배, 엘앤에프 16.46배 등입니다.

 

 

기준금리가 5.25~5.5%죠. 올해 FOMC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와 12월 두 번 남았습니다. 러시아, 하마스가 전쟁 중이죠.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은 '옥시덴탈' 지분 400만 주를 추가로 늘렸습니다. 즉, 물가가 '오른다'는 거죠.

 

'정리해 둔' 전기차 업황도 밝지가 않습니다. 포드에선 배터리 공장이 포함된 12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투자를 연기를 했는데요. 'SK온'과 두 번째 JV 공장 건설을 연기한 겁니다. UAW 파업 여파로 우려됐던 GM과 혼다의 저가형 전기차 공동 계발계획 자체가 '폐기'됐습니다.

 

테슬라 모델2도 중국 'LFP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스텔란티스'는 중국 전기차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Leapmotor 지분 20%를 인수하고, JV를 설립해서 저가형 전기차를 해외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기차 업체들의 가격 인하에 따른 재판매 가격 하락과 예상을 상회하는 수리 비용으로 인해 'Hertz'는 전기차 구매 속도를 늦추고 있습니다.

 

Hertz의 기존 전기차 구매 목표는 2022년말 기준 10만 대였는데, 현재 5만 대 수준에 불과하며 렌터카 업체는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최대 고객이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 감속에 추가 요인이 제공된 건데요.

 

전기차 시장이 당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가격 '후려치기'가 확산되는데도 불구하고 판매 증가가 가격 인하 전 예상치를 상회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가격을 올리면 되지 않냐? 그럼 전기차 뭐 하러 살까요. 2차전지를 1억 원 어치를 사라는 달란트 투자 이래학이 전기차 안 타죠. 비싸고 불편한데 중고차를 찾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네, 순 사기꾼이죠.

 

본인이 투자를 잘 못하고 본인이 빚투를 하다가 망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내 눈을 봐라봐"라고 빚투를 부추겨 놓고 "1억 원이 있으면 뭘 사라고 이 xx늠아"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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