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BofA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하는 '이란' 참전 → 에너지 인프라 공격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에 '국제유가'가 우려된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네, 큰 일날 뻔한 거죠. 중동 빅3에서 '107조 원'을 쓸어 담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석유 수급 비상시에 '아람코' 원유를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은 건데요. 카타르에선 LNG '조선' 17척 '수주'를 포함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MOU를 체결을 했습니다.
'지정학'에 따른 물가, '금리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이재명' 대북송금 북한 '김정은' 초상화까지 걸었다는데요. 러시아 '푸틴'한테 우크라이나 전쟁에 쏠 '포탄'을 보냈죠. 중국 '시진핑' 주석은 지난 8월 29일 이후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을 해임을 했습니다.
'북한 여성'들이 목숨을 건 탈북 끝에 중국 인신매매 조직들에 붙잡혀서 중국 남성들에 팔려나가 아이를 낳고 살다가 강제 북송이 돼 '아이와 생이별'을 하는 중입니다.
'중국'은 탈북민 602명을 강제 북송을 한 데 이어 최소 170여 명을 추가로 강제 북송을 하겠다는 중인데요. 이런 가운데 남성 1명, 여성 3명을 포함한 '일가족'이 목선을 타고 NLL을 넘어 '우리나라'로 귀순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핵무기보다 강한 '미국'의 비밀병기가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 '달러'죠. 중국 부동산 개발사 컨트리가든(비구이위안, 벽계원)이 '달러 채권'에 대해 파산을 선언했습니다. 중국이 투자 가치가 없는 '위안화 국채' 발행 계획을 내놨지만 경기 침체를 막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부동산'(9월 신규주택판매) ↑ '금리 ↑' 부동산 ↓이겠죠.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1970년대'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기준금리 '7%'와 미 국채 수익률 곡선 커브가 100bp 상승할 가능성에 '대비'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CNBC '짐 크레이머'는 현재로서는 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이 저렴해지기 전까지 주식 매수를 보류하라고 했는데요. 네, '채권' 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거죠. 채권 ETF로 'TBT'(금리 상방)에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공매도'부터 금리 하방이 '시작되면' TLT, 'TMT'에서 크게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박순혁'과 더불어 '리딩방' 학살이 났죠.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 못 낮춘 '테슬라' 수익률 하회 전망이 유지되는 중입니다. '정리해 둔' 업황은 더 나빠졌는데요. 전기차 모터업체 'Nidec'의 2024년 3월까지의 연간 전기차 모터 판매량 추정치가 54.5만 대에서 35만대로 하향되며 주가 10%가 하락을 했습니다.
글로벌 경기가 둔화 중입니다. 당연히 전기차 판매도 둔화될 겁니다. 그러면 '배터리' 실적도 감소할 것이라는 게 '상식'일 것 같은데요. 그런데 '아니라는'겁니다. 네, '거짓말'이죠. 전기차 밸류체인 전체가 삐걱대는 중으로 바닥 신호라고 보기에도 빨라 보입니다.
미국 미시간주 UAW 파업이 '확대'가 됐습니다. 빅3 전기차 판매 비중은 '4%에 불과'합니다. 이 와중에 '디트로이트'에 LG 에너지 솔루션, SK 온, 삼성 SDI가 GM, 포드, 스텔란티스 NV와 합작 투자로 운영할 배터리 공장에 약 28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이 무산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GM은 파업으로 1주일에 약 '2억 달러'(약 2,700억원) 손실을 보는 중입니다. 연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Equinox도 생산이 무기한 연기가 됐습니다. Silverado, Sierra는 2025년 말로 연기가 됐습니다. GM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혼다의 2종류 전기차 모델도 연동되어 있어 생산 계획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죠.
GM은 전기차 '시장 둔화'를 반영을 해 내년 중반까지 40만 대 생산 계획을 폐기를 했는데요. GM은 2025년 연 100만 대 전기차 생산 캐파를 목표로 한다고 지난 수년간 공언을 해왔는데 '공수표'가 된 겁니다. 즉, 내년 11월 5일 미국 대선에 대한 윤곽이 나와야 전기차 생산 계획이 구체화 될 겁니다.
GM은 '포드'에 이어 베스트 셀링 전기차 볼트에 'LFP 배터리'를 탑재한 신형 볼트를 판매하겠다고 했는데요. 즉,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LFP 배터리 채택이 확산이 돼 NCA, NCM 배터리 판가 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LG 엔솔'에서 내년 매출과 성장률이 올해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겁니다.
신성하게 태어났으나, 위선으로 양육되고, 궤변 속에 팔려나갔던 '시대의 종말'을 맞은 거죠. "별다른 도전없이 무럭무럭 성장을 했던 ESG가 큰 난관에 봉착을 할 것"이라는 애스워드 다모다란 뉴욕대 레너드 스턴 경영대학원 재무학 교수의 지적이 있습니다.
'카카오'와 더불어 '영풍제지' 사태에 증권사들이 '미수거래'를 줄줄이 차단하는 중입니다. '빚투 대금'을 갚지 못해 주식을 강제로 처분을 당하는 '반대매매' 규모가 하루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는 중입니다. 40대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는' 사고로 사망을 한 영풍제지는 '생산중단' 공시가 떴는데요. 이런 가운데 '대양금속'과 '영풍제지' 거래정지가 해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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