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2차전지, 엔터, 제약·바이오 울상

T.B 2023. 10. 28. 18:09

금리 하방은 막혀 있고 상방이 '열려'있죠. 그러면 '원자재 통화' 가치가 하락을 하고 차입 비용이 늘어납니다. '러시아'가 기준금리를 '15%'로 인상을 했습니다. 4개월 만에 무려 7.5%를 인상한 것인데요.

 

전쟁발 슬로'플레이션'이라고 하죠. 세계적 통화 이론가 찰스 굿하트 런던정경대 명예교수는 지금 수준의 물가·금리가 앞으로 30년 더 간다면서 '부동산·주식' 자산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웃돈을 주고 샀다는 중고 '전기차' 시세 하락이 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하락 폭이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네, '2차전지' 얘기죠. 27일 공매도를 금지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그런데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사실무근'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실전, 공매도'가 활성화 돼 있습니다. 우리가 주식 후진국이죠. 박순혁 사태처럼 특정 종목의 주가가 이유 없이 오르면 공매도 투자자들이 대거 공매도를 칩니다. 공매도가 악마가 아니라 '박순혁' 사태의 '본질'을 직시를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폭락장에서 가장 이해를 '할 수가' 없는게 제약·바이오죠. 비만·당뇨 테마로 오르던 제약·바이오가 AI 내러티브에 실패를 하고 그야 말로 패닉 셀 중입니다.

 

애초에 운동을 안 해도 쭉쭉이 살이 빠진다면서 획 기적인 요술과 같은 만병통치약인 것 처럼 우상화를 시켰던 만큼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실적이 나와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외부 환경과 내부 환경이 변하는데 적응 못하면 도태되죠. 그래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걸 항상성이라 하는데요. 체중 감량은 정체기가 포함될 수 밖에 없으며 '계단식'으로 빠집니다.

 

즉, 빨리 빼면 리바운드(항상성)도 빠르게 오겠죠. 그래서 천천히 빼는 게 당연히 더 좋고 감량 후에도 관리, 유지어트가 필요하며 식단 조절과 '락토페린' 류 '보조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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