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선거철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T.B 2023. 10. 30. 06:28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우선순위는 물가 > 금융안정 > 경기가 원칙입니다. 이거 부정하는 '순간'부터 연준(Fed)과 싸워야 하는데요. 네, '무모'한 도전이죠.

 

 

국회의원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국민? 아니죠. 범죄를 '저질러도'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유포를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 '금 배지'일 겁니다.

 

 

뭔가 잘못되지 않았냐, 평등하지 않지 않냐, 불공정하지 않지 않냐, 이런 걸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정권이 교체됐지만 완성이 안 된 거죠.

 

 

169석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높으신 나으리 대표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경기도 '백정'이 반푼이 DJ 행세를 하면서 '권력무죄'로 발목만 잡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여당'이고 '야당'이고 이재명 피로감이 '감지'가 되는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더불어 '조국 수호'하고 '위성정당' 통수 맞고 중대선거제 덮썩 물고 검수완박에 동참을 했다가 6.1 지선에서 삭제가 된 정의가 없는 정의당이 3지대 빅텐트를 제안을 했습니다.

 

 

만년 '민주당 2중대' 신세를 면하지 못한 정의당은 1%대 성적표에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는 '내홍'을 겪고 있는 중인데요. '이정미' 대표가 양향자·금태섭 신당뿐만 아니라 '상납이' 성심당과 합당을 할 수 있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 얘기는 며칠 전 경향에서 국민의힘 새보계와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탈당파들이 합심을 해 '빅텐트를 처야' 한다고 제안을 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이거도 '상납계'가 퍼트렸던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상납이가 정의당과 '교감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 '놀림의 대상'이 된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권을 잡은 '듣보잡'들이 '설친다'면서 4.10 총선 이후 새로운 정치 세력과 더불어 함께 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저러니까 주변에 사람이 없죠.

 

 

'정당'의 존재 가치와 목적은 정치에 대한 이념이나 정책이 같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함을 말합니다. 정당의 목적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 배지가 된 작금의 세태에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죠.

 

 

'상납이'가 0.14%p로 남의 인생 '작살'을 내논 6.1 지선에서 '강용석' 씨는 수도권에서 '10%'가 넘게 득표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말 같지도 않은 지분을 달라며 협박을 했죠. 막상 개표를 해보니 0.95%에 불과했던 '뻥카'였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최대 수혜자는 '안철수' 의원인 것 같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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