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서울시민이 될 수 있을까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특별시 편입 정책을 '국민의힘'이 추진하면서 인터넷 게시판 마다 난리가 났습니다. "나도 서울시민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이죠.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심플'하게 국민의힘을 찍으면 '서울시민'이 됩니다.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메가 서울' 대신에 경기북도 분도론을 주창을 하고 있다는데요. 국민의힘에선 경기 하남, 광명, 구리, 과천, 성남, 고양시 등 서울에 인접한 경계 도시들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원하고 지자체 요청이 있다면 서울 편입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심리'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이 씨는 '기본'적으로 '대통령병'에 걸렸을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비명계 '설훈' 의원이 대장동 제보를 하지 않았더라면 '0.73%p'에 영향을 줬을 건데요. 대선 패배 이후 의왕 구치소를 다녀와 총선 '패배'와 함께 '구속'을 앞두고 노동'인권'변사, 노동'운동'가, '반푼이' DJ 행세를 하고 다녔지요.

 

 

메가 서울을 찬성을 하자니 본인과 친명계 존재감이 너무 사라지고 반대를 하자니 민심의 역풍을 맞으면서 김동연 경기지사 띄워주기가 되기 때문에 하루하루 잠 못이루는 이재명 씨가 지금이라도 그냥 '권력무죄'를 내려 놓는다면 그곳이 스트레스 없이 편할 것 같습니다.

 

 

최고위원 '박찬대' 씨가 메가 서울 프로젝트가 천공이 교시를 내린 것이라며 또 '음모론'을 퍼트렸습니다. '김의겸'과 더불어 병 걸렸죠. 친명계의 비명계 지역구 '출마 러시' 가운데, 공천 '그림'을 그릴 공천기획단 출범으로 '자객공천'과 '비명학살'이 '기어이' 현실이 됐다는 비명계 반발이 거셉니다.

 

 

이달의 가짜뉴스 1위에 '좌파 금수저'가 된 권력무죄 '이재명' 압수수색 267회가 선정이 됐습니다. MBC에선 라디오 뉴스 '하이킥'에서 법무부와 한동훈 장관을 대상으로 또 '거짓말'을 쳤고, 명색에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선 탈북작가가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또 '가짜제보'를 방송을 했습니다.

 

 

내년부터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전국 모든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사교육카르텔에 이어 입시비리도 집중 신고를 받기로 했는데요. '대학'은 물론이고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벌어지는 입시비리도 신고를 받아 엄벌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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