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마약! 시작이 곧 파멸입니다!

T.B 2023. 10. 27. 04:52

 

듣기 싫은 소리 안 듣게 되죠. '그래서' 암말 안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벽한 존재기 때문에 존심이 허락을 못할 거라 인정을 안 할 건데요. 그래야 권위와 팬덤이 유지되죠.

 

 

개미들은 성장주에 열광을 합니다. 욕망과 부족함을 채워줄 절대자에 기대고 싶은 심리죠. 미지의 영역이라 '미래 산업'이라는 1마디 '뇌피셜'로 막 질르기도 좋습니다.

 

확증편향을 부추기고 믿음이 없다며 왕따(FOMO)를 놓죠. 여의도는 악마라 '실전, 공매도'와 싸워야 합니다. 불법으로 공매도를 치는 악마기 때문인데요. 자신들이 정의라 믿고 매수 버튼을 누릅니다.

 

 

'저러면' 발전이 없을 겁니다. 네, 사이비 종교와 '주사파'와 더불어 '민주당'에서 봐왔던 흔한 '거짓말'과 사기 수법들 중 하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구별되죠.

 

 

연준(Fed)이 금리 못 내리는 이유는 첫째,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침공 전쟁에 패배를 하고 주권을 상실하면 '반푼이 처칠' 흉내를 내는 중인 '트럼프'와 11.5 대선을 앞두고 물가도 못 잡으면 정권 넘겨야죠.

 

 

셋째, '중동' 전쟁입니다. 그래서 '대응책'(SPR)이 시급할 겁니다. 모기지 금리가 '8%'인데요. 그런데도 '스테이 풋' 현상에 '집값'은 계속 오릅니다. 물가도 안 잡히는데, 유가도 안 잡히면, 금리 '더 올려야'죠. 그러면 경착륙 확률이 높아집니다.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예상치를 상회를 했습니다. "야, '봐라', 고금리 → 일자리 감소 → 미국 GDP 2/3(약 70%) 소비 감소 → 경제 망함 → 금리 내려"도 '오판'이었죠. 고용시장이 견조했으니까 더 나은 직장을 찾아 나선 겁니다.

 

 

'한국 수출' 1위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무려 '4.9%'입니다. '1년 내내' 꺾일 거라 노래를 부르는 중이죠. 연준이 금리 동결을 시작한 이후 '깨지기' 시작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6개월입니다. 2023년 현재 3개월 째인데요.

 

'ECB'가 정책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중국, 일본이 금리 쉽게 못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래서 주식보다 리스크가 적고 수익률은 높아진 '채권'과 '달러'가 리스크 '헷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셀럽들이 주 고객이며 여성 접대부 대부분이 연예인 지망생, 모델이나 가수 출신인 1% 룸살롱에서 배우 '이선균' 씨가 여실장 집에서 '마약'을 먹고 체포가 돼 '핫하죠'. 휴대폰 '포렌식'을 하면 '지드래곤'뿐만 아니라 '더 나올' 겁니다.

 

'마약 공급'책은 '의사'였던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팬심을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팬들이 따라 하는 우상이죠. 사회적 모범과 책임이 따르며 도덕적 잣대가 요구되어 왔습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연예계 마약사범의 방송출연 금지로 '영구퇴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에리시크톤(Erysichthon)이라는 ''이 나옵니다. 탐욕과 '오만'스러운 행동을 거리낌 없이 했다가 저주를 받아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뱃속을 달래려 전 재산을 날렸고 딸까지 팔아 음식을 마련을 했다죠.

 

도덕적 해이를 넘어 법위를 걷기 시작한 카카오가 임원진의 사법 리스크를 넘어 신사업 전체가 '도륙'나게 생겼습니다. 탐욕과 오만스러운 행동을 하다 제살을 뜯어먹는 카카오가 에리시크톤과 겹쳐 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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