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결별도 한 방법 될까

엄빠들 관심은 '뭘 알아야' 바보 소리는 안 듣고 사니 온통 애들 교육이죠. 전국 시도 교육청이 수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학생들에게 무료로 태블릿 PC·노트북 등을 나눠 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학부모들 반응이 좋지 않다는데요.

 

이미 상당수 학생들이 사용시간 제한을 걸어두지 않으면 몇 시간씩 웹툰,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노트북이 이미 집에 있어 학부모들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이를 원치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타강사'들과 수능 출제위원의 유착관계,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이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현직 교사들이 문항 판매 대가로 유명강사나 대형학원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는 등의 대가성 사교육 비리가 79건이 확인이 됐으며 111명을 수사한 뒤 부조리에 연루된 64명이 검찰에 송치가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19일 충북대학교에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공공·지방 '의료 개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의료계에서 요구한 사법 리스크 완화와 의료 서비스 가격 단가의 의료 수가 체계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의 '오락가락'에 '혼란 스럽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사는 의대 정원 확대 규모죠. '2006년' 이후 동결이 된 의대 정원을 몇 명이나 늘릴지가 최대 관심사였는데요. 규제를 없애고 개혁 조치를 하나 하나 이행해 나가는 게 그냥 되는 게 아니라 '법률을 개정'해야 하는데 169석 야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수많은 '언론상 수상'에 빛나는 '봉지욱' 전 JTBC 기자의 진실된 기자정신이 '허재현' 전 한겨레 기자의 열린공감TV와 더불어 '돋보이는'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뉴스타파 '신학림'과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의 합작으로 3.9 대선을 앞두고 가짜뉴스를 유포했던 인터뷰 원본 녹음파일 등 JTBC 취재 자료가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증교사'를 수차례 '저질러' 놓고 그냥 '넘어가겠다'며 55일간 '반푼이 DJ 행세'를 한 것 외에는 '한 게 없는' 이재명 씨가 체포 동의안 가결로 대장동 화천대유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의 '재판 특혜'에 의왕 구치소에서 풀려난 지 55일이 지났습니다. 이 씨가 '23일' 두 달 만에 당무에 '복귀'를 한다는데요.

 

 

23일 '검찰에 출석'하는 경기도 법카 공익 제보자가 국정감사 참고인을 자진철회 했다고 '거짓말'을 친 '봉투당' 이재명, 김혜경 씨 부부의 법카 살림에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고 했고,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은 "가결파 '징계'를 않기로 한 적이 없다"라며 이 씨가 가결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 논의를 당무 복귀 이후에 진행하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혐의의 이재명 씨가 "박근혜 정부가 협박을 해서 인가를 해줬다"라고 '거짓말'을 친 '백현동' 공소장에는 이재명 씨가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백현동 부지에 아파트 불가, 공영개발'을 '알고 있었다'고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승민 씨가 12월 (가칭) 성심당 창당 의지를 내보인 가운데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이 '상납이' 공천을 줘야 한다고 하자 국민의힘 지지층이 서울시당 '윤리위'로 이첩된 '준포민찍'을 하겠다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에 따르면 상납이가 0.14%p로 남의 인생 '작살'을 내논 수도권에서 유승민·이준석 성심당이 "수도권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뜨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다"라고 했다는데요. 그렇게 '파괴적'이면 '데리고 나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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