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을 '탄핵의 늪'에 빠트렸고 내부총질 외 하는 게 없으며 내부총질을 해야 방송에서 불러주는 새보계가 더불어민주당 대신에 국민의힘을 공격하며 '협치'를 찾는 이유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민주당 지지층에 역선택을 받기 위해서죠.
상납이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선 윤석열 대통령께 '육두문자', '개xx'라고 쌍욕을 하더니 MBC에 출연을 해 "'김행'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 추천이다"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대신 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10월 11일 선거 하루를 앞두고 아침부터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 한 상납이는 안철수 의원이 진교훈 후보를 디스하며 "'지랄'하고 자빠졌다"라고 했다며 가짜뉴스를 퍼트렸죠. 그러니까, 선거를 지게 만들겠다고 작정을 한 것입니다. 유승민 씨에 따르면 12월까지 흔들다가 안 되면 창당을 하겠다고 '공언'을 했습니다.
상납이의 명백한 해당행위에 안철수 의원이 '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제출했으며 1만 6,000명이 넘는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층이 서명에 동참을 했습니다. 안철수 의원 '기자회견'에 맞대응에 나선 상납이는 눈물의 기자회견 직전에 방긋 웃는 모습을 보였다는데요. 그러니까, 울며불며 '거짓말'을 쳤다는 것입니다.
당에서 상납이 처리를 미적거려 방치해 둔 사이 또 대형 사고를 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지난 10월 4일 상납이에 따르면, 본인이 저질른 해당행위와 더불어 '여대생'을 20여 회 넘게 '성상납'으로 받고 알선수재 혐의 '증거' 인멸을 하려다 '무고죄'까지 저질러 당에서 징계를 받자 "저는 살다가 이런 '미친놈'들은 처음 겪어본다"라고 했습니다.
'상납이'와 '천찍자지'들이 안 그래도 민주탕 텃밭이라 힘든 선거를 작살 내논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사과를 해야 한다"며 '공격'을 하고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려 했기 때문이죠. 상납이는 어제 10월 16일에도 "이준석·유승민 '비대위·공천위'면 총선에서 승리를 할 것이다"라고 해 KBS가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상납이는 오늘도 SBS에 출연을 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정치입문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별의 순간을 찾다간 늦어 11월에 입당을 해야 한다"면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흉내를 내며 (자칭)최고의 홍보 전문가 겸 선거 전략가 행세까지 '가지가지' 했는데요. 지난 3.9 대선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께 했던 짓을 그대로 하는 중입니다.
쟤 왜저러냐, 지난 3.9 대선 당시 지지율 1위를 달렸던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민의힘에 입당을 하자 새보계 김웅 의원과 조성은이 '제보사주'를 터트렸죠. 그에 앞서 '장성철'이는 윤석열 대통령 X파일이 20개에 달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기를 이용을 해 어그로를 끌어 잡아 잡수시겠다는 건데요. 다음 수순은 역선택 1표를 '57.9배'로 계산하려 들 겁니다.
김기현 당 대표에 국민의힘 지지층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김기현 당 대표에 따르면 지난 대선에서 '종로구 공천'을 받은 최재형 의원이 제안을 한 '이준석 혁신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종로구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최대 피해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하마평에 올라 후폭풍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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