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하태경 컷오프 해야하는 이유

T.B 2024. 1. 21. 15:59

하태경 의원은 전대협 소속 NL계열 '운동권' 출신으로 '12년 총선' 때 이정희 진보당 당권파에 밀려 비주류가 되자 진보당을 배신하고 당시 새누리당으로 전향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띄운 '투표권 상호주의 원칙'에 관해 "'중국'인에 '투표권'을 줘야 한다"며 반대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에 한동훈 위원장의 종로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치어리더'나 하라"면서 같은 새보계 최재형 의원 지역구임에도 "수도권 승리를 견인하겠다"며 '종로 출마'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상납이 신당해봐야 1석도 못 얻을 겁니다. 유일하게 상납이가 뱃지를 달 가능성은 제 3지대가 이낙연 신당을 중심으로 모였을 때 비례대표를 얻는 건데 무슨 국회의원 뱃지를 "넵, 너 하세요"라고 할 리가 없죠.

 

 

 

그래서 무슨 연습문제를 풀어오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했던 겁니다. 그런데 센터병 걸린 거 소문이 나 상대를 안 하니까 '아마도' 총선과 더불어 '정계 퇴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뭐 해야하냐? 민주당도 학을 띄고 경기를 일으키니 국민의힘 복당 외 선택지가 없습니다.

 

유승민 씨는 상납계와 달리 탈당을 안 했는데요. 유승민 씨 입장에서 총선 ① 승리를 바랄까요? ② 망하길 바랄까요? '선거 망해야' (연령순)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장, 한동훈 위원장을 제치고 차기 대권 주자가 될 가능성이 나옵니다.

 

 

그러면 뭐 해야하죠? 네, 그렇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지난해 12월 상납이 탈당 디데이를 앞두고 한동훈 위원장에 "'유승민·상납이'를 끌어 안아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총선 분탕'을 처 놔야 일반 국민 1표에 66.4배, 역선택 1표를 57.9배로 '계산'을 할 '룰을 지배'하려 들 겁니다.

 

 

정치신인·비주류에 주류가 될 '기회'를 주니까 아예 "당과 차기 대권까지 짚어 삼키겠다"는 게 아닌지 의문인데요. '그래서' 국어도 못하는데 수학을 모른다는 것이고 '컷오프'를 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제가 윤석열 대통령께 맨날 투덜대도 아무도 반윤이라 생각 안 하죠. 그런데 유승민·상납이 주홍글씨가 찍힌, 특히 탄핵의 강도 못 넘은 새보계가 다른 목소리를 내면 바로 비윤으로 몰립니다. 수도권 8 : 2 경선룰이라고 "야, '내 세상이다'"는 20% 까고 들어가면 경선·생존 장담 못할 겁니다.

 

 

한·미 증시에서 대단히 큰 착각 중에 하나가 '트럼프 증시론'인데요. 트럼프는 중국 혐오론자입니다. 지정학 리스크 또한 관리가 안 될 겁니다. 게다가 모든 동맹국에 관세 10%를 부과한다가 대선 공약입니다. 물류 비용과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겠죠. 그럼 금리 인하는 더 멀어지는 겁니다.

 

 

11.5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되고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면 '인도 증시' 모델로 볼 때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하는 한국 증시도 적어도 몇 년간 날아 오를 거라는 가능성이 있겠죠. 그래서 투표 잘 하면 복권에 당첨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선거가 복권이라는 건 뉴욕증시를 반등시킨 대만 TSMC에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이번 주는 본격적으로 어닝 시즌에 돌입하며 '빅쇼트' 이벤트 테슬라 실적이 발표가 됩니다.

 

'그일당'이 'AI·로봇'을 "어디다 팔 것이고? 어떻게 팔 것이며? 얼마나 팔았는지?" 증명이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이유죠. TSMC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발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ASML, 인텔, 램리서치,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등 반도체·빅테크 실적 발표가 진행됩니다

 

 

22일(월)에는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가 국민의힘에 입당합니다. 1984년 삼성전자 개발관리과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고 전 대표는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시절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개발에 참여해 갤럭시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2842909020은 NCM 2841909030은 NCA 입니다. 양극재 수출 1월 20일까지 집계치는 NCM 수출단가는 32,998달러/톤, 전년 동월비 -34%, 일 평균 수출 중량은 357톤으로 전년 동월비 -40% 감소했습니다.

 

NCA 수출단가는 37,687달러로 전년 동월비 -29%, 일 평균 수출 중량은 190톤으로 전년 동월 비 52% 증가했습니다. NCM+NCA 기준 수출단가 34,625달러로 전년 동월비 -32%, 일 평균 수출 중량은 547톤으로 전년 동월비 -24% 감소했습니다.

 

 

한국 양극재 1월 수출은 지난 12월 대비해서는 물량은 소폭 반등했으나, 단가하락은 지속 진행 중입니다 양극재 일 평균 수출 중량의 최대치는 2023년 3월의 863톤이었습니다.

 

한국 양극재 업체들이 받는 하이퍼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일 평균 수출 중량이 직전 최고점 수준이 800톤까지 회복되고, 이를 시작점으로 고성장을 유지해야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해 3월 신세계사이먼은 경기도 여주·파주·시흥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Haribo Play Ground를 '진행'했는데요. 하리보 플레이그라운드는 신세계사이먼이 하리보와 국내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전시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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