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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3년 4분기 실적 발표, 22년 2분기 이후 최저...24년도 깜깜

T.B 2024. 1. 25. 07:04

2024년 시작부터 풀어놓는 2025년 연말정산, '계산'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주식시장이 상승 그리고/또는 하락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인플레이션이 냉각되는 연착륙(soft landing) 기대감 ②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 ③ 금리가 허들이 되질 않다는 '확신감'입니다.

 

 

 

즉, 중국·테슬라·이차전지·양극재에 베팅을 했다가 본인들이 망해놓고 IRA 보조금 먹튀를 하더니, 1년 내내 "디스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온다"면서 "경제가 망했다"며 "'러시아'도 안 망하는 나라가 망했다"는 중이죠.

 

 

 

Fed에서 단독으로 내부 보고서를 입수를 해서 보니 "한국 수출 1위 미국 경제가 망해 재앙적 출산율의 한국이 2050년은 돼야 나타나는 역성장이 2분기에 나타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고 떠들어 대는 '그 일당' 도려내야 '외톨이 증시'도 오를 겁니다.

 

 

 

테슬라의 23년 4분기 실적이 발표가 됐습니다 24년 볼륨 성장은 22년보다 '현저하게' 낮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전반적으로 낙폭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좁게 움직이던 국채금리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가 가까워지면서 다시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주요 자산도 지난해 말 "'그 랠리'를 뒤로 하고 되돌림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NDR의 조셉 칼리쉬 글로벌 매크로 수석 전략가는 "주요국 중앙은행 관계자들과 경제지표가 시장의 조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경우 소매판매와 소비자 심리, 실업보험 청구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Fed 당국자들의 오피셜 공개 발언도 3월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Fed pivot)에 선을 그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 결과 몇몇 시장은 작년 12월 제롬 파월 의장이 촉발한 '피벗 파티'를 완전히 되돌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DR에 따르면 독일과 영국, 캐나다의 정부채와 미국 30년물 국채는 작년 12월 Fed의 FOMC 이후 내려갔던 금리가 모두 그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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