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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에서 테슬라(Tesla)를 빼야 하는 이유

T.B 2024. 1. 25. 03:16

 

 

 

12월 '비농업 고용'(NFP)이 WSJ가 집계한 미국판 경제 읽어주는 남자들(이하 경읽남)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데 이어 11월 '제조업'도 턴어라운드를 했죠. 1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50.3(50 이상 제조 업황이 확장)으로 15개월만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4일(현지시간) S&P글로벌에 따르면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0.3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1월 제조업 PMI 수치는 전월치(47.9)와 WSJ가 집계한 경읽남 예상치(47.2)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올해 초 서비스업 경기도 수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개선이 됐습니다. 1월 서비스업 PMI는 52.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서비스업 PMI는 전월치(51.4), WSJ 집계한 경읽남 예상치(51.2)를 상회했습니다.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활동을 합산한 1월 합성 PMI 예비치는 52.3입니다. 합성 PMI도 7개월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S&P글로벌은 "생산이 7개월 만에 가장 빠른 수준으로 성장했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2월 헤드라인 및 근원 인플레이션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12개월 누적 서프라이즈 합계는 다시 제로로 돌아섰다."고 분석을 했는데요. "원자재(구리, 유가)가 오르는데 전기차는 안 팔린다는 얘기는 소비자들이 다른 걸를 사기 시작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미국 공화당 소속 주지사 16명이 "미국인들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차와 '더불어' 전기트럭에 별 관심이 없다"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정책 철폐를 촉구 했습니다.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정부가 명령을 하는 대신 미국 소비자기 운전하기로 선택한 차량 유형에 대한 선택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면서 "소비자 의지를 반영하지 않는 연방 정부의 명령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전기차에 대한 공격이 '공화당'의 핵심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배터리 공장이 들어서는 지역이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의 경합주인 곳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최대 치적을 마구 훼손해야 이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Tesla) 주가는 올해 1월에만 -16% 이상 하락을 했습니다.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로 스트리트닷컴의 공동 창업자인 CNBC 짐 크레이머(James Joseph Cramer, Jim Cramer)는 "이제 M7에서 테슬라를 제외한 슈퍼 6(Super 6)로 재조정해야 한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마켓워치 집계에 따르면 현재 월가에서 테슬라에 대해 투자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주요 48개 기관 중 7곳은 테슬라에 대한 '매도' 의견을 보유했습니다. 약 7개 기관 중 한 곳은 테슬라의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권고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미국판 '이차전지·양극재' 교도들로 불리는 '테슬람'(Teslam)의 테러와 더불어 악마화가 두려운 기관 중 21곳은 테슬라에 대해 중립(사실상 '매도')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구겐하임증권은 실적 발표를 앞둔 테슬라에 관하 다시 한번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테슬라가 연이어 가격을 인하하고, 전기차 업황 수요도 좋지 않은 가운데 테슬라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짐 크레이머는 X(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근 고점 대비 약 20% 하락했기 때문에 일부 증권가·금융언론·유튜버들이 강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시장에 충분한 자금이 유입되지 않아 (현재 가격이)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가격은 더 내려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전기차·배터리'주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24일 '샤오펑'(Xpeng)이 가격 인하를 했습니다. "4,000만 원대라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이다"는 P7i 가격을 2월까지 5만 위원 프로모션 제공합니다. 베이스 모델 가격이 22만위안이니 팔면 적자가 커지는 엄청난 할인입니다. 연초부터 중국 상위 업체들이 일제히 가격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없다는 방증"인 것입니다.

 

 

테슬라·이차전지 신도들이 '알려줘도' 맨날 울며불며 계좌 털리고 멘털이 털리는 패턴이 반복되는 중이죠. 올해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으니까 "빨리 팔고 달리는 말에 올라 타야 한다"는 조언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전기차 대신 다른 걸 사고 있다"는 '증거'는 곳곳에서 포착이 되는 중입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 네덜란드 ASML이 반도체 업황 악화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는데요.

 

 

ASML은 지난해 4분기 순매출 72억3700만유로, 순이익 20억 4,8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순매출은 12.6%, 순이익은 12.7%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간 실적도 전년보다 개선됐습니다. ASML의 지난해 순매출은 275억 5,900만유로, 순이익은 78억 3,900만유로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각각 30%, 39% 증가한 것입니다. 수주잔고는 390억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ASML은 지난 3분기 실적발표 당시 4분기 순매출을 67억~71억유로, 매출총이익률은 50~51%로 전망했는데 이를 소폭 상회한 실적을 거둔 것입니다. 피터 베닝크 ASML CEO는 "반도체 산업은 여전히 사이클의 저점을 헤처 나가는 중이고, 반도체 산업의 최종 소비자 시장 재고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투자사기'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허위홈페이지·직원사칭·위조문서는 그렇다 치고, 일부 경제 읽어주는 남자들과 증권가 저질 리포트와 더불어 금융언론들이 대놓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중인데요.

 

 

한국증시가 '심각한 외톨이'가 되면서 신규상장 기업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IPO에 관한 개미들의 관심이 높아져 사기 행각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단독] 에코프로, M&A 조직 꾸렸다…조단위 투자 예고,  삼성SDI 울산에 1兆 투자… 양극재·배터리 공장 건설

"지난해 9월 말 기준 에코프로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 상품 규모만 1조 원을 웃돈다."는데 명백한 가짜뉴스 그리고/또는 오보입니다. '에코프로' 개별재무제표 현금성 자산이 단기금융상품 포함해도 2,000억도 안 되는데 이는 단기차입금보다도 적은 액수입니다. 에코프로 그룹이 만약 조단위 M&A를 진행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유상증자 CB등) 자금조달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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