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달러·미국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 높은 이유

T.B 2024. 1. 24. 15:21

 

올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월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당연히' 달러(지정학 리스크 격화)·미국금리(물가 상승) 추가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곧 3월(Fed pivot)이면 미국 경제가 망하죠. 로이터 설문 결과 미국판 경제 읽어주는 남자들은 "Fed가 올해 '2분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5월~6월로 미뤘습니다. '뉴욕증시'도 '정신 못차린' 겁니다.

 

 

이게 왜 문제인가 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해운물동량이 늘면서 ★운송비가 치솟았습니다.

 

 

Fed 오피셜로 나온 3분기 가능성에 관한 '가정'으로 11월 대선을 앞두고 8월, 9월, 10월이 25bp씩 3차례 인하(4.5~4.75%)가 최선일 겁니다.

 

 

중국 혐오론자 트럼프 리스크 와중에 중국과 더불어 위안화에 베팅을 했던 친중파 레이 달리오가 이끄는 브릿지 워터의 10년 누적 성과는 10.13%로 '재앙'에 가까운 결과라 하겠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미 '6조 달러'가 날아간 추락하는 중국 증시에 '당연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중국의 벤치마크인 CSI 300 지수는 2020년 이후 3분의 1 이상 하락했으며, 현재 '4년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대기업 주식을 대부분 포함하는 홍콩 항셍지수는 올해 이미 10% 하락해 아시아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둔 주요 주가지수가 됐는데요. 곧 '외롭지'가 않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탄도미사일 잔해에 한글 'ㅈ' 표기가 발견됐습니다. 중국발 사이버 위협이 '심각'한 가운데 '공공분야' 해킹 80%가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우리 북한'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은행(BOJ) 통화 정책에도 가짜정보가 유포되는 가운데, 올해 '춘투'(春鬪)가 '분기점'이었고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임금 상승을 동반한 2% '물가'↑ 목표 실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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