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M7에서 테슬라(Tesla) 빨리 빼야 하는 이유

T.B 2024. 1. 25. 15:14

 

'매일경제'에 따르면, 소액 주주들이 투자를 해논 중·소형 '바이오'주에 "'CB 폭탄'이 터진다"는 우려가 리딩방 사이 유포되는 중인데요. 그러지 말고, 작년에 '금양'이했던 사례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나온 회사만 해도 "5곳"인데,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바이오 아저씨' 1명만 모시면 해결이 될 건데 뭐하러 순진하게 현금으로 상환을 하냐"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매도 금지 전인 2023년 '10월 10일'도 이차전지·양극재 주가가 급락을 하자 박순혁과 더불어 선대인이 "바이오주를 팔아 이차전지·양극재를 사라"고 했었죠.

 

 

'쟤들'이 '저 짓거리'를 한국에서만 할 것 같냐? '아니죠'. 잘 해주면 '분수'를 모르고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겁니다. 테슬라(Tesla) M7에서 빨리 안 빼면 '뉴욕증시'도 한국증시 짝이 날겁니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인데, 바이든 행정부에서 IRA 보조금 줘가면서 '기회'를 '줬을 때', 가격인하를 해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 '비야디'(BYD)에 선빵을 '쳤어야' 합니다. 이제 주가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망하게 생겼죠.

 

 

그렇게 배터리 가격 낮추고 LFP 써야 한다고 '노래'를 불러도 '우주 존엄' 기술력을 보유한 이차전지·양극재와 더불어 그놈의 '프리미엄' 찾다가 망한 겁니다.

 

EU에서 '충격'적인 전기차 핵심 지원법 무력화 시도가 보도됐습니다. EU 의회 179석으로 의석수가 가장 많은 EPP(중도 보수)가 선거 주요 정책으로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법안을 무력화하거나 연기 시키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6월 EU 선거에서 보수적인 색채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도된 뉴스입니다.

 

 

즉각적인 법안의 폐지는 어려울 것이나,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기를 늦추는 방식의 타협이 당연히 나올 것입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의 선거도 전기차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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