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솔로지옥 보다 무서운 개미지옥

T.B 2024. 1. 26. 08:52

 

북한 영변 핵시설의 실험용 경수로(ELWR)가 작동 '초기 단계'에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영변 핵시설을 촬영한 고해상도 열화상 이미지를 바탕으로 ELWR 원자로 격납건물의 온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8년 만에 새 로고가 나온 더불어민주당은 '이니블루'의 '더불어'를 줄이고 그냥 민주당의 'DJ 향수'를 '자극'하면서 '이재명 신상' 개인 퍼스널 컬러를 '채택'을 했습니다.

 

 

169석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이재명' 씨를 위한 방탄 정치로 인해 "아동복지법,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의 재정이 일절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그야말로 국정이 마비된 상태다"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이재명 씨가 '문재인' 저격수 이언주 전 바른미래당 의원에 복당을 권유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는 "또 다시 '표적'이 됐다"라는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재명 씨는 3.9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 1위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친문계를 무너트리려 박원순·오거돈 성추행 사건으로 실시된 재보궐 선거를 '박살'을 내기 위해 기획 폭로였다는 '의혹'의 LH로남불 최초 '폭로'자인 김남근 변호사를 10호 영입 인재로 발표를 했습니다.

 

 

비명계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력'을 못 쓰게 해달라"고 했는데요. 이상민 전 민주당 현 국민의힘 의원은 "그럴 줄 '몰랐냐?'"면서 "동정의 여지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3선 '전병헌' 의원이 '탈당', 박세원 경기도 의원이 '탈당'을 한 가운데, '호남' 전주병 정동영(71) 예비후보는 "이낙연 탈당세력의 호남권 상륙은 결코 용인해서는 안 된다며 '민주 벨트'를 구축해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친명·친김어준 성향의 굿모닝충청에 따르면 '뉴탐사'가 취재를 해보니 24일 '광주'를 찾았던 "이낙연 전 대표 동생 3남매가 신림동에 원룸 8채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석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25일 "이낙연 전 대표의 지역구 출마 가능성이 낮다"면서 '상납이'한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지역구에 출마하라"고 했습니다.

 

'유승민' 씨를 뫼시고픈 마음이 '굴뚝'같다는 '상납이'는 제3지대 '빅텐트'와 관련해 "공통의 가치 형성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조국 수호'하고 위성정당으로 뒤통수를 맞고 중대선거구제에 '혹 해서' 검수완박과 더불어 민주당 2중대로 올림픽에 참가를 했던 6.1 지방선거에서 '삭제'가 된 '정의당'은 소수 야당의 "'촛불'을 배신하지 말라"면서 "병립형 회귀 말라"라고 했습니다.

 

 

이즈음 되면 민주당이 뭐 하고 있나 답 나오죠. '모를 리가' 없고 모를 수도 '없는' 가운데 솔로지옥 보다 무서운 '개미지옥'은 영입 인재와 용산 실무진들이 '줄줄이 험지'로 갔고, 부산은 최소 7명의 부산 '현역의원' 물갈이가 예고된 가운데 '망할려고' 작정을 해놓고 '끝까지' 한동훈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를 하는 중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테러' 범죄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솔로지옥' 보다 무서운 '개미지옥' 배현진 의원은 '둔기'로 '피습'을 당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을 공격한 남성은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았고 배현진 의원은 서울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테슬라'(TSLA)는 2020년 후 최악의 낙폭 기록(13%↓)을 세웠습니다. 25일(현지 시각) 장중에 13% 넘게 폭락해 180.06달러선까지 폭락을 해 저점을 낮췄는데요. 이는 2020년 9월에 21% 하락한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전날 테슬라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실적이 드러났고 2024년 실적 둔화가 예고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CNBC는 다수의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재 12.28% 하락해 182.31달러선에서 거래가 됐습니다.

 

 

전일 테슬라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25일(현지시간) 월가의 유명 분석가인 웨드부시의 댄 이브스는 테슬라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 대해 "무너진 기차 같다"라는 '평가'를 전했습니다.

 

 

테슬라가 월가의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는 건 가격 인하와 '순익 구조', 전기차 '수요'에 대한 답변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으며, "테슬라 매수 포지션을 새로 구축하거나 추가 매수할 이유가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도조(Dojo) 전망이 '빗나간' 테슬라 강세론자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분석가 조차 "테슬라는 실적발표회에서 향후 전기차 수요와 '순익 전망'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전혀 제공하지 않았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조나스 분석가는 "이는 테슬라가 전기차 업황에 대한 전망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거나, 혹은 테슬라의 실적 전망이 테슬라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 테슬라의 시총은 700억 달러(약 93조 5,200억 원)이 '증발'했고 테슬라의 시장 가치는 올해 1월에만 2000억 달러(267조 2,000억 원)이 '증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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