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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투자 이민이 살 길이다

T.B 2024. 1. 26. 15:46

 

한국증시 해법은 없습니다. "연준에 맞서지 말라"라고 '알려줘도' 금융언론이라는 게 '언론윤리'도 없고 수준은 바닥에 '하나 같이' '수치심'을 '모르기' 때문이죠.

 

솔로지옥 보다 더한 개미지옥이 된 K-헬증시 와중에 "소액 주주들이 투자를 해논 중소형 '바이오'주를 팔아 이차전지·양극재를 사라"지를 않나, 물린 주식들을 "저점 매수 찬스다"는 중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발표 후 한국 배터리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했죠. 단기간에 급락한 데 대한 눈물의(기술적)인 반등에 불과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전기차·배터리 선두 업체들의 이구동성이 2024년 저성장인데요.

 

 

2025년부터 고성장세가 재개된다면, 주가 바닥론이 타당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바이든 행정부에 찍혔고 트럼프는 전기차 폐지가 대선 공약입니다. 정책 불확실성의 무게가 무자비하죠. 업체들도 이에 대한 리스크를 IR을 통해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필요 있습니다.

 

 

트럼프 1기의 데이터가 명확히 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시뮬레이션이 있을 것인데도 꼭 '그 일당 교주'와 더불어 침묵 중입니다. 오랜기간 하락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업체들은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나, 여전히 고평가 된 업체들은 반등했을 때 매도가 유효하다 판단됩니다.

 

 

'GM·Honda'는 '테슬라'(Tesla) 등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비싼 배터리'를 대체하는 탄수 중립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으로 상업용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혼다는 올 해부터 CRV 수소차 버전을 판매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연간 2,000대 수준으로 시작하는데요.

 

 

수소허브가 완공되는 시점부터 판매주를 추가하고 2030년 6만 대 수준으로 확대됩니다. Isuzu와 개발 중인 수소 트럭에도 2027년부터 JV에서 만든 연료전지가 탑재됩니다.

 

 

한국 주식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우), '한화오션' 롱포지션 잡고 미지의 영역을 향해 대기권을 돌파해서 우주 공간으로 날아갈 '가능성'이 높은 뉴욕증시로 이민을 가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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