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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읽남 예상치 상회한 미 GDP 성장률에 상승

T.B 2024. 1. 26. 02:30

 

미국 23년 4분기 GDP 성장률이 WSJ이 집계한 미국판 경제 읽어주는 남자들(이하 경읽남)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뉴욕증시'가 날아 오르는 중입니다. 4분기 GDP 성장률은 3.3%로 경읽남 전망치 2.0%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3분기 '충격'적인 경제 성장률의 4.9%보다는 낮아졌지만 곧 -3%역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는 경제전망을 무색하게 하는 수치입니다. 4분기 PEC 가격지수는 전기 대비 1.7%가 상승하며 전 분기 2.6% 상승보다 낮아졌습니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2.0%로 전분기와 같았습니다.

 

 

Nordea의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Fed pivot)이 제거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들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당국자들은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면서 '그 일당'이 기대하는 것과는 달리 금리인하는 느리게 진행될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이제 pivot이 과거 사이클과 다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됐다"라고 평가를 했는데요. 즉, 소비자들이 전기차 대신에 금리가 허들이 안 되는 '다른 걸' '구매'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러한 산업에 돈이 쏠리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Nordea는 "홍해 리스크로 인한 무역 차질 발생은 당연히 다시 한 번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압력으로 발달 할 수 있다"면서 "타이트하고 강력한 노동시장으로 인건비가 오르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중동지역의 갈등 고조로 '수에즈 운하'의 물류차질 장기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태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양진흥공사에는 '파나마 운하'가 우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단계적으로 통항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다"고도 했는데요. 무슨 '엘니뇨'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다시, 이게 '왜 문제'인가 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관련 규제로 쌓였던 '공급망' 병목현상이 완화되면서 해운 물동량이 늘면서 운송비가 치솟았습니다.

 

 

애플은 전기차를 4년 미뤘고, 구글에 이어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를 구축하고 있는 'MS'가 감원을 했습니다. 아마존 감원 등 빅테크는 팬데믹 시대 '노동과잉'을 해소하며 감원 인력을 대체할 생산성 향상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불공정 무역재제에 중국은 약한고리 '한국'과 '일본'을 파고들어 한미일 동맹을 약화시키려는 중인데요. '미국산' 반도체 칩을 수입해서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을 통제를 해 '기회'가 된 '상황'에서 또 한국이 '구멍'(Broken windows theory)이라 우회 수출로가 된 겁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10~12월) 3,4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반등이 '본격화'되며 지난해 DDR5와 HBM3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배,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가상자산 등 각 국가 정책별로 다른 '신사업'을 미끼로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유명인을 내세운 경제방송 등에 경제학 박사 등이 출연을 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더니 설거지를 해서 자금을 편취하는 '방식'입니다.

 

 

일부 한국 증권가·금융언론과 더불어 대부분의 유튜브에 안 그런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부당이득'을 취하는, 잘라 말해 사기꾼 '범죄자'가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법이 무르니까,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더 설처댄다'"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불법 주식 '리딩방'을 통해 손실 보전, 이익 보장을 약속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최대 징역 3년에 처할 수 있게 됩니다. 투자자문업자로 금융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오픈 채팅방에서 투자를 조언해도 같은 수준을 처벌을 받습니다.

 

 

"'1억 원'이 있으면 '이차전지·양극재'를 사라"면서 Fed에서 내부 보고서를 '단독 입수'를 해봤더니, "올해 2분기 미국 경제가 -3% 역성장을 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라는 경제전망을 설파한 '장본인'인 김영익 ↑ 나이가 64세입니다. "'전라도' 선입견 '생기게' 생겼다"는 등 투자자들 사이 원성이 나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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