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무식 일당 묻으면 되는 게 없다

 

11월부터 넷플릭스 계정 공유 요금이 인상이 되고 단속이 시작됩니다. 일주일 후면 개별 구독 요금과 큰 차이가 없어 계정 공유 파티들이 깨지고 있는데요. '디즈니' 플러스와 '티빙' 스포츠도 볼거리 콘텐츠가 적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박순혁 일당 '묻으면' 되는 게 없이 망했죠. 재야의고수 리딩방에 주력으로 올라온 2차전지, 조선, '엔터', '한미반도체', '파두', 'SK하이닉스' 등 정상적인 종목이 없고 안 망한 종목이 없습니다. 그럼 뻔하겠네요. 주식을 못하거나 리딩방 선행매매 '사기꾼'일 겁니다.

 

 

지난 주 외국인과 함께 '개미들도' 2조 원어치 순매도를 했습니다. 박순혁 일당이 '쓰레기'짓을 했다는 것이죠. '애플'에서 통계 수치만 봤다가 예상치 못했던 지정학 변수에 '손해'를 봤듯이 '운전'처럼 5분 먼저 가려다 훅 가는 수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난 주 주식시장은 지독하고 현실적인 '교훈'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3개월 동안 주식시장이 하락을 하는 사이 '호황'을 누린 '머니마켓' 펀드와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은 썰물이 빠지길 기다리는 중인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사기꾼들의 거짓말 중에 "비싼 내 양극재 주식을 사라"면서 "향후 3~4년 수주 물량과 수주 잔고를 봐라"는 수주잔고가 있습니다. 그대로 돌려주면 "수십 년간 설비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게 됩니다.

 

그러면 초기 투자 비용이 막대하고 경기 변동과 둔화에 더 영향을 받는 자본집약적 산업이라 투자가 감소해야지 리턴이 나오는 건데 "쏟아부었던 투자 회수는 과연 언제 할 것인가"를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s)가 없다"라고 부릅니다.

 

 

전기차가 필수품일까요? 아니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생필품입니다. 중독도 마약 만큼 심각하죠. 버크셔 해서웨이 찰리 멍거 부회장은 "많은 개인 투자자가 도박하듯 투자를 한다"면서 "도박장을 개설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선행매매'(front run)다"라고 하는데요.

 

 

청소년 도박이 얼마나 심각한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울지 엄빠들 입장에서 우려가 안 될 수가 없을 겁니다. 학생 10명 가운데 4명은 도박 경험이 있고, 불법 온라인 도박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는 학생이 19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도 있는데요.

 

 

더 문제는 도박에 빠진 학생들이 빚을 갚기 위해 폭행이나 '사기' 등 다른 범죄를 저질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특별단속'을 해도 신고해도 못잡는 청소년 '도박'에 스마트폰 '중독'이 어릴적 부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제에서 민주당 묻으면 되는 게 없는 게 전 정권에서 광주에 말로는 그럴싸하게 포장을 한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면서 현대 캐스퍼 공장을 짓고 '시운전'을 하기도 했죠. 지난 11월 4일 "100% 온라인으로 판매한다"는 캐스퍼 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고가 3,000대가 쌓여 17% 할인에 나섰습니다.

 

즉, 판매량은 줄었는데 생산량을 못 줄인 것인데요. 퇴임 후 "'캐스퍼'를 타겠다"던 문재인 평산책방은 '제네시스 G80'을 타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지난해 개인 명의로 구입한 캐스퍼와 별개로, 정부가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지원하는 차량입니다.

 

 

여의도 공매도 악마를 향해 "매국노 xx"라고 쌍욕과 저주를 퍼붓는 박순혁 일당 교도를 보면 지난 2018년 강성주주들에게 "목을 따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은 신라젠 '트라우마'가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민주당' 작품이죠. 유시민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직접 홍보를 하기도 했으며 사기를 친 게 들통이 나 검찰 수사를 받자 "채널A와 검찰이 유착을 했다"라고 가짜뉴스, 허위사실, 음모론을 퍼트렸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