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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성추행에도 탄핵 없는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37명

T.B 2023. 11. 12. 17:42

경제에 '일자무식'한 더불어민주당 묻으면 되는 게 없죠. 뭔가 잘 하는 게 있을 테니 169석을 떡 하니 차지하고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을 것인데요.

 

 

돈봉투를 받은 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은 '본인'이 설립을 한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 을 통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입니다. 충북동지회 간첩단 재판에서는 "'내가' 북한에 '연락'을 해볼게"라는 녹취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현 대표'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경기도 '백정' 이재명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를 한 공직선거법 공판에서 '강규태' 부장판사가 검찰을 향해 "법대로  하라"고 호통을 쳤다는데요.

 

 

법대로 180일 안에 재판 안 끝내고 418일째 질질 끈 '강규태' 부장판사가 할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강규태 부장판사는 '빗썸' 1,100억 원 사기 혐의에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위증교사 이재명 씨가 '시켜서' 위증을 한 혐의로 기소가 된 당사자가 법원에 "재판 병합을 '원치 않는다'"면서 단독재판부 재배당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씨 뿐만 아니라 뇌물을 받아도 성추행을 저질러도 탄핵이 없이 3심까지 버티면서 '특권'을 누리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최소 '37명'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잘 하는 게 또 있죠. 가짜뉴스, 허위사실, 음모론도 퍼트립니다. '오염수회' 잡수시고 '민노총'과 더불어 데모도 하는데요. '회기 쪼개기'도 모자라 회기 단축으로 방탄 국회를 열였다 닫았다도 합니다. '정치깡패' 개딸들은 '빨리 탄핵'을 하라고 문자폭탄을 돌렸고, '처럼회'가 주도를 했다는 '건달 정치'도 특기네요.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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