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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금리 전망과 한국 주식 상저하고

T.B 2023. 12. 30. 20:21

 

2024년 한국 주식은 상저하고가 될 겁니다. 당장 3월 되면 들통이 날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그전에 달란트투자 이래학, 아프리카 BJ '나부랭이' 테이버의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범죄 행위'에 관해 연락이 갈 겁니다.

 

'한국'보다 물가도 '주거비'도 높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는 현재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9월 FOMC 점도표에 찍혔던 데로 12월 또는 내년 1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하고 인하를 해야 한다 주장했던 것이죠.

 

CPI 스왑(CPI Swap)을 보면 2024년 5월까지 헤드라인 CPI가 3%로 되돌아가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7월까지는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고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인하를 한다고 해도 8월, 9월, 10월까지 25bp(1bp=0.01%p)가 최선일 겁니다.

 

6월 리밸런싱·자산배분이 권고된 후 지난 7월 28일 Fed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상' 해서 5.25~5.50%로 올랐죠. 그러고 8월부터 10월까지 뉴욕증시가 하락을 했던 겁니다. 0.75%씩 3차례 인하를 한다면 4.5~4.75%입니다. 즉, 자본집약적 산업과 성장 산업에 적합한 금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이게 베스트 시나리오고 올해도 슈퍼 엘니뇨에 따른 '원자재' 슈퍼 사이클, 50개국 선거와 두개의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는 포함되지도 않아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이차전지·양극재·리튬 테마가 3분기 어닝쇼크에도 증권가·금융언론과 결탁을 해 공매도 전면 금지, 주식 양도세 대주주 완화를 저질렀죠.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추세 추종 자금도 거의 소진됐을 건데요. 빚투도 한계일 겁니다.

 

전기차는 '끝났고' 교체주기가 쌓인 스마트폰도 바꿀 때가 오겠죠. 범용 레거시 반도체 감산과 미국의 중국 제재에 수혜주를 감안한다면 상반기 최소 9만전자 '무난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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