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대통령이 지천명(知天命)해야 하는 이유

T.B 2024. 3. 23. 06:12

'고집불통'이라, 불통 대통령, 독단(재) 프레임을 자초한 한국 대통령의 셀 수도 없는 '문제점'들 중에는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본인도 번역해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고 편하라고 영상을 넣어 놔도 안 보는 중이죠.

 

 

뱀 같은 혓바닥으로 아부나 떨며 호가호위(狐假虎威)를 누리는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과 허위사실,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언론윤리' 위반을 넘어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를 저질르고 '파워당당'한 '매일경제, 한국경제'를 보는 가운데 말 많아 봐야 꼬투리만 잡힙니다.

 

 

 

LG는 '겪어 봐야' 안다는 말이 있는데요. 장녀는 '자본시장법' 위반에 맞사위는 '세금 불복'에 '파워당당'하게들 사시네요. "원 사이드"하게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던 3.9 대선을 말아 먹은 게 '상납이'였다면, 2년 내내 사고를 친 대통령 뒷수습 끝에 판 다 짜놔서 "원 사이드"하게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던 4.10 총선에는 '한국 대통령'이 있습니다.

 

 

 

우리 배터리 대통령 오늘 또 '무슨 사고'쳤게요? 세수가 '얼마'인지 대파 값이 '얼마'인 줄도 모르고 사니까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애들 학원비까지 줄이고 있는데 'K-부동산'만 찾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후보 시절 '했던 말'이 있기 때문에 친중 배터리 수사 안 하면 절대로 지지율 안 나올 것입니다. 독재(단)나 왕정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의 정당성은 선거 승리에서 나옵니다. 다 필요 없고 선거가 최우선 순위입니다. 이기는 게 선이요, 지는 게 악입니다. 전 세계 민주국가에서 승리 방정식은 분열과 반사이익, 중도확장입니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2년 내내 '사정없이' 사고를 치고 있는 분열과 반사이익이 상대의 내부 투쟁이나 실수를 기다려야 하는 거라면, '중도확장'은 자기 혁신과 포용성이 '필요'한 적극적인 정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는 "악성 좌파 정당들과 제대로 붙어 싸울 수 있는 진성 우파정당이 함께 뛰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친중 '배터리, 부동산' 심판론 46.3%가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의'가 없으니까 조국 수호하고 위성정당으로 뒷통수를 맞더니 '검수완박, 중·대선거구제'에 혹해서 6.1 지방선거에서 삭제가 돼 4.10 총선에서도 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정의당이 삭제가 된 가운데 '비례정당'에서 '민주연합'과 버금가는 혁신을 대통령께서 해내신 것입니다.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는 성폭력 2차 가해를 변호한 조수진 변호사 후보 사퇴에 한민수 대변인을 전략 공천을 했습니다. 현역 '박용진' 의원이 아닌 '한민수' 이재명당 대변인을 '벼락공천'한 데 대해 "두 번의 기회를 가졌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데요. 이건태 경기 부천병 후보도 '성범죄자'를 변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호 '영입인재'인 전은수 후보(울산 남갑)도 과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다수 변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씨는 본인이 외연확장이 안 되니까 '대통령 3글자'를 '정조준'하면서 '학을 띄는' '캐스팅 보트'를 '집중 공략'하며 "총선은 '新한일전'이라고 말합니다. 이재명 씨 왜 저러냐? 정권 심판론, 잘라 말해 국민의힘 깨진 유리창(broken windows)을 두들기며 'NL 주사파'(경기동부연합) 포석책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재명당 깨진 유리창 이재명 씨는 5.18 '회칼 망언'을 저질렀는데요. 새로운 미래 이낙연 대표는 "5.18로 황상무 패러디를 했냐"며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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