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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기차 1월 판매 여전히 성장이 약한 국면

T.B 2024. 2. 21. 01:31

 

"다음 달 포스코 그룹에서 초전도체 실험을 할 것이다"면서 초전도체 단독 기사를 '빵빵' 쏘고 있는 '그 일당'에 '작살'이 난 한국 증시가 전 세계적인 망신살이 뻗처 '외톨이'가 된 가운데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7조 7,515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거래일로 따지면 보름이 채 되지 않아 8조 원 가까이 순매도를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등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선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범죄자'부터 잡지를 않고 부동산, 배터리 튀기느라 귓등으로도 안 듣는 중이죠.

 

 

 

 

한국시장의 그 일당은 상납이에 비유를 들 수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있을 때 얼래도 달래도 안 돼서 성상납으로 쫓겨나더니 비례대표에 혹 해서 당상납을 하고 들어가 또 정당을 분쇄를 시켜놨습니다. 이번 총선을 끝으로 100% 사라질 겁니다.

 

 

 

러시아 푸틴이 "평화"를 외쳤고 '트럼프'가 "평화"를 외쳤으며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는 "푸틴이 물러서면 '암살'을 당할 것이다"면서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을 '반대'를 하며 '스타링크'를 쓴다는 러시아의 "승리"를 외쳤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게 트럼프가 나토(NATO)의 중동 사태 개입을 막은 방위비 협박이었습니다.

 

 

 

에버코어 ISI의 널리스트인 줄리안 엠마뉴엘은 "현재의 매크로 환경에서는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고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밸류에이션의 1년 선행 수익률이 0% 예상되는 환경에선, 전략적 투자를 유지하되 방어적인 성향으로 기우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테크, 통신, 헬스케어, 임의소비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섹터를 '설명'했습니다.

 

 

(주거비 상방)예상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실질금리 튀고 "끽(die)" →  달러 튀고 "끽" →  유가 튀고 "끽" →  실질금리 튀고 "끽" →  달러 튀고 "끽" →  유가 튀고 "끽" →  트럼프 당선 "끽" → 바이든 대통령 당선 "끽" →  4년 더 힘들 겁니다.

 

 

유럽 전기차 '1월 판매'는 '추정치'와 동일한 20만대 판매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동월 15.8 만대비 27% 증가했으나, 전월 29.5 만대비 32% 감소했습니다. 올해 1월 수치는 전년이 아니라 전월과 비교해야 추세를 파악하는 게 가능합니다.

 

2022년 12월 독일 등 주요국가들의 보조금 축소 전 선판매 급증(40.9만 대)으로 2023년 1월과 2월은 판매가 급락한 시점이었기 때문인데요. 2023년 12월은 보조금 축소 전 선수요 증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올 1월의 판매를 연속해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전 추정치의 2024년 유럽 전기차 판매 추정치는 361만대, 전년비 17% 증가였습니다. 하반기 신모델 출시가 예상대로 되고,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은 2023년 12월 16일 자로 갑자기 중단됐었죠. 기존계획은 2024년 12월까지 지급하는 것이었습니다.

 

재개 얘기는 없는 상태이고, 해당 예산부족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권의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올해 부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독일에서 12월 보조금 축소 전 수요증가는 없을 것이고 현추세라면 17% 증가를 하회할 수도 있습니다. 유럽의 전기차 판매도 여전히 성장이 약한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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