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바이든 데이를 맞은 이번 주 알아야 할 것들

T.B 2024. 2. 19. 06:08

 

'20년'을 지지했던 1번당에 돌아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중도'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1번당은 이전에 지지했던 시절과 완전히 다릅니다. 제3지대 신당 지지율은 '4~6%' 밖에 안 나옵니다. 가늠해서 올라 탈 생각 하지 좀 말고 '정확'한 표 '계산'이 계좌와 수익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말을 맞아 17일(''), 18일(''), 18일('') 총 3회에 걸처서 가능한 비중있게 전해드렸습니다만 제3지대 개혁신당은 '공천' 시작도 전에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그냥) 대표가 '바지사장'을 만들어 놓은 '상납이' 양측 모두 선거운동과 '관련된 정책'들의 전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합의정신은 깨지지 않을 거라고 호언장담(豪言壯談)을 하고 있지만, 오늘 19일(월) 예정된 최고위에서 또 다시 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녹색정의당'도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통합비례정당에서 빠지겠다고 했는데요. '어설프게 도박'(Deceit)하다 계좌가 박살이 날 수도 있습니다.

 

 

'개혁신당'의 뇌관은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와 '정당 분쇄기' 상납이입니다. 정의당은 '조국 수호'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위성정당으로 뒷통수를 맞고도 지난 6.1 지방선거 전에도 중/대선거구제에 혹해서 검수완박에 동참을 했다가 삭제가 돼 안 그래도 의석수도 없었습니다. 당하고 당해도 '아메바' 마냥 계속 당하는 '그 일당'과 닮았죠.

 

 

그래서 총선 텃밭이 될 지자체/의회도 없어 이번 4.10 총선에서도 의석수를 확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정의당에 정의가 없었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며 '혼란'의 격렬한 내홍 끝에 당 해체 및 삭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공화당 뇌관은 정치는 초짜에 안보는 개념이 없는데 경제는 일자로 무식한 트럼프입니다. "트적트"(트럼프의 적은 트럼프다.)라 본인 행실이 본인의 발목을 잡기 때문입니다. "야, 그래도 트럼프가 더불어공화당 압도적 후보 아니냐?"면 네, '그렇다'(洞簫)고 치죠.

 

 

더불어민주당은 'D-51일'로 다가온 총선이 코 앞인데도 당 대표라는 "'이재명' 씨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니 지지율이 잡히고 선거가 '해결될 리가' 있겠나" 싶습니다. 찐명은 '양지'만 골라서 찾고 있고 비명은 ('개딸 경선'으로)'컷오프'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더불어민주당 내홍은 이제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집중 포화'(Broken Windows)가 예정된 이재명 씨는 4·10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에서 "아니다, 난, '이런 사람'이다"면서 "난, '괜찮다'"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계양구 계산체육공원 잔디구장에서 이뤄진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 행사장에서 만나 활짝 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라질 운하관리국 채널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을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의 행위에 비유하며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전쟁이 아니라 '대량 집단학살'"이라고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도 상대를 자극할 빌미를 주기보다는 해법을 함께 모색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전에 트위터로 알려진 '이 회사'는 약 1년 간의 협상 끝에 유일한 아프리카 사무소의 해고 직원들과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영향을 받은 직원들은 엘론 머스크가 회사를 인수한 지 몇 주 후인 2022년 11월에 해고되었습니다. 그들은 변호사들이 법을 준수할 것을 요청한 후 현재 X로 알려진 소셜 네트워크와 대화를시작했습니다.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최근 자료에서 명백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은 다음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움직임이 금리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머스는 데이비드 웨스틴과 함께 블룸버그 TV의 월스트리트 위크에 출연해 "다음 조치가 하향이 아니라 금리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며 "연준은 매우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사학자들에게 미국의 가장 큰 외교정책 실수를 명명하라고 요청하면, 보통은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및 그 밖의 전쟁들과 같이 잘못 된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 놓은 것을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가장 큰 실패들 중 일부는, 전략적 오류가 너무 많은 것이 아니라 너무 적은 것이었고, 지나치게 신중했던 것이 결국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누락'(ostrich effect)의 오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한 미국의 논쟁이 절정에 달했을 때, 없는 양심 찾겠다고 가슴 말고 '머리에 손'을 얹고 이 점을 염두에 두세요. 상원은 최근 새로운 지원 투입을 승인했지만,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분열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계속하는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여파는 중대하고 세계적일 것이며, 이는 앞으로 수년간 미국의 정책과 입지를 약화시킬 것입니다.

 

 

뉴욕증시는 '바이든 데이'(Washington's Birthday)를 맞아 휴장이고 이번 주는 '주요 일정'들 중에 21(수)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20일에는 유통업체 월마트와 홈디포의 실적 발표가 진행됩니다. 3년짜리 팬데믹(코로나 19), 2년째인 러시아의 침공 전쟁에 '평등·공정'의 격차가 커진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에 초가성비를 내세우는 '테무'(Temu)는 미국 시장 내에서 빠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통적인 유통업체들의 대응책이 무엇일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실제로 최근 월마트의 가전업체인 비지오 인수 추진 소식에 시장은 월마트가 광고 시장으로 먹거리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에서 비지오 인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주목합니다.

 

 

21일에는 빅테크 중에서 마지막으로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됩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대한 반작용으로 조정폭이 클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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