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한국 정치·주식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서둘러야

T.B 2023. 12. 17. 04:20

 

올해 초 집값이 하락을 하자 "야, 유재석 모르냐"는 '강남불패' 가짜뉴스가 유포됐죠. 그래도 집값이 하락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을 바보 취급을 한 "전세사기가 극심하다"면서 전세, 빌라 공포를 조장을 해 "오를 지역만 오른다"며 "집을 사라"고 집값을 올렸습니다.

 

 

고물가·고금리 악순환 환경에 맞지가 않은 부동산 경기부양 정책에 관한 '표계산'부터 하면 아파트 대신에 상대적으로 집값이 덜 오른 ① 빌라 ② 지방 ③ 무주택자 ④ 서민(반지하·옥탑방·고시원) 표에서 손실을 본 겁니다.

 

 

정치를 잘 알아서 탄핵 맞고 대선·지선·총선 대패를 한 일부 등 따숩고 배부른 다선·중진들이 국민들이 고물가·고금리 악순환에 고통을 받거나 말거나 정치 신인들이 설 자리가 있거나 말거나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과욕을 보면 올드보이와 86 운동권(80년대 학번 60년대생)과 뭐가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빌라 전세사기로 때려 놓고 "힘있는 대통령이 아파트 재개발을 추진해 중산층, 서민들을 박살을 낼 것이다"고 했던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패배를 하고도 '패인 분석'조차 하지 않았죠. 그러고서 정작 표가 될 메가시티는 패대기를 치더니 청년 2% 주택으로 ① 30대 사이에도 "왜 나만 안돼냐"는데 ② 혜택 못받는 4050세대 표에서도 손실을 봤습니다.

 

 

고물가를 잡지 못하면 매일 겪어야 하는 ① 학생·직장인 ② 주부·엄마 표가 빠지면서 24시간 영업이 사라졌고 자식 학원비조차 줄이는 중인 ③ 자영업·소상공인 표도 빠집니다. 한국 부동산 경기는 한국 수출 1위 '반도체'가 좌우합니다. 그런데 12월 양도세 낼 때가 다가오자 망한 산업 '작전주'나 튀기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틀린 일부 비전문가는 0.6명대로 주저앉은 재앙적 출산률의 한국이 지금의 저출산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50년쯤 경제성장률이 0% 아래까지 추락을 했을 때 나타나는 게 역성장인데 한국 수출 1위 "미국 경제가 내년 2분기에 '-3% 역성장'을 할 것이다"는 중이죠.

 

 

"미국의 강력한 경제에 중국 경제가 무너졌다"면서 친중 '반미주의'를 설파를 하며 경기침체가 와 한국 수출 1위 "미국 경제가 망하고 한국 경제도 망하고 중국 경제도 망하고 세계 경제가 멸망을 한다"는 중입니다. 뭔 보고서를 Fed 내부에서 '단독입수'도 했다고 합니다.

 

 

주가가 하락을 한다고 기업 가치가 훼손되지도 않고 '나라 망신'을 시켜 논 '국내증시'와 기업 가치도 상관이 없습니다. 페어 트레이딩이 안 되기 때문에 Wag the Dog 현상과 '백워데이션'이 나타났습니다.

 

 

내년 6월 이후 공매도 재개 될 때까지 말이 '모멘텀'이지 일부 저질 리딩방, 유튜브, 주식방송 작전주에 'dog판'이 돼 가치투자가 되질 않는 한국 주식은 포트폴리오에서 덜어 내고 해외주식을 채우고 예금(달러) 비중을 높이는 리밸런싱을 하는 게 '권장'됩니다.

 

 

주식 양도세는 12월에 일단 '매물 폭탄' 계산하고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승리하면 내년 12월에 논의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금리 인하를 '불발'시킨 테슬프로(Tesla, EcoPro) 일당은 2024년 전기차 성장률이 '-20%'로 하향 조정이 된 가운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대선'은 투표율이 70% 전후라 중도층, 정치 무관심·혐오층도 투표장에 나오죠.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 등에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인 66.2%가 나온 21대 총선을 제하면 총선 투표율은 50%~60% 사이입니다. 저걸 잘 아는 게 더불어민주당(개딸)인데요.

 

 

뭔 선거만 했다하면 상납계가 중도 타령으로 가스라이팅을 하죠. 그런데 쟤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더 나옵니다. 중도 잡는 건 대선이고 총선은 집토끼 결집이 우선입니다. 즉, 국민의힘 지지층 지지율 1위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라는 겁니다.

 

 

한동훈 장관이 중도 확장성이 없냐? 더불어민주당이나 '유승민·상납이'가 없다면서 반대를 하면 있다는 것이죠. 고학력 직장인 3040 여성 지지층의 강력한 팬덤과 학생들부터 청년들까지 한동훈 장관보다 커버리지가 넓은 사람이 국민의힘에 없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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