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기현, '제2의 울산 회동' 기획 누구 만났길래

T.B 2023. 12. 16. 15:50

 

선거철에 상납이 당대표 사태에 연루가 돼 죽을 뻔한 경험이 없어 정치판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자면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둘 일 수는 없다. 태양에 너무 가까우면 '타 죽고' 멀어지면 '얼어 죽는다'."라고들 하는데요. 경제보다 정치에 욕심내는 매일경제가 어설프다는 겁니다.

 

 

'뉴 국힘'은 줒은 권력이 분수에 맞지 않는 올드보이와 더불어 86 운동권당과 달리 '쟁취'를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 유승민·상납이에 한이 맺힌 지지층을 부정한다고 될 일도 문제도 아니고 김기현 전 대표가 "제2의 울산 회동을 기획을 했는데 '누구누구'를 만났다"고 또 난리가 났습니다.

 

 

즉, 유승민·상납이 퇴출하고 친윤·비윤 없이 누가 뭐라고 하면 싸울 것도 아니고 "네"하고 사심 없이 공정하고 소신 있게 원칙대로 도려낼 적임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밖에 없을 것 같고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밀착 백업을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전 대표가 내년 1월을 목표로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낙연 신당이 호남보다 '대구·경북'(TK)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1%'가 내년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한다는 것이고 상납이랑 '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이낙연 신당' 디데이가 "내년 '1월 15일'로 확인이 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낙연 전 대표는 1월 15일 창당설에 '일축'을 했습니다. '86 운동권'(80년대 학번 60년대생) 그룹이 주축이 된 당내 최대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더미래)는 신당 창당 계획을 공식화한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신당 창당을 철회하라"라고 촉구를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병립형 회귀를 저질르고 선거제 개편과 쇄신에 '침묵'을 하는 이유는 '비례대표'를 노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낙연 신당 창당에 더불어민주당은 "나갈 사람 '나가'라"면서 이재명 공천 후 2선 후퇴라는 '조삼모사'(개딸경선)로 분당을 막고 이낙연 전 대표를 "'집단 린치'를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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