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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중진 수도권 험지 출마해야

T.B 2023. 12. 17. 09:25

 

'표만 잃은'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2차 하락장이 시작됐습니다. 진작에 고분양가 원인들 중 하나인 고물가(원자재)부터 잡고 터질건 터지고 '끝냈어야'죠.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년 가을부터 2025년 상반기 바닥을 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부자들은 상속세 때문에 호주·UAE·미국·캐나다로 '이민 러시'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속세·증여세가 급한데 일부 다선·중진 국회의원들이 '지방소멸' 위기 가운데 부동산 작전 세력과 협업을 하는 가 하면 망한 산업 주식 작전주나 튀긴 4.10 총선 전망이 심각함에도 "과반 의석수를 확보할 것이다"는 소리를 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법인 카드를 긁은 '경기도' 수원은 5개 지역구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으로서는 험지 중 험지죠. "이곳에서 추락한 이유를 알아야 탈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자식' 문제로 '누가 될까'봐 '백의종군'을 3번이나 했으나 윤석열 정부 핵 오브 핵이자 '엉뚱한 사람'만 불출마 선언을 하고 기득권을 내려 논 겁니다. 그래서 '다선·중진'들이 수도권 험지에 출마를 해야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코가 석자라 86 '운동권'당 잘 안 보게 되는데요. 올드보이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전남 해남군 출판 기념회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능멸'을 했습니다. 암컷 발언에도 "뭐가 문제냐"는 친명계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공천 적격 판정을 받았고 "암컷이 설친다"는 최강욱이는 "정치는 20년 이상하면 '통찰력'이 사라진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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