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대통령실 관계자 누구?

T.B 2023. 12. 17. 19:48

 

연합인포맥스 '정아란' 기자가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불필요한 왜곡을 막아 시장 활성화가 절실하다"면서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를 해 D-10일을 앞두고 금주 중에 발표를 한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주식 양도세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매일경제 등에서 유포가 된 가짜뉴스를 일축한 바가 있습니다. 즉, 전혀 협의도 안 됐고 정해진 바도 없는데 기사를 냈다면 그 관계자부터 문책을 해야 부산 엑스포 사태가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불필요한 왜곡을 하는 건 '모멘텀, 추세 추종'이라 부르는 작전주입니다. 덕분에 특정 종목 외 수급이 꼬여 민간투자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을 한다고 기업가치가 훼손되지도 않고 공매도 금지로 '나라 망신'을 시켜 논 국내증시와 기업가치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건 테슬프로(Tesla, EcoPro)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바보 취급을 한 부동산도 모자라 '소탐대실 개악'은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하고 내년 12월에 논의를 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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