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35억 원 들고 국적 바꾸면 10억 원 절세

T.B 2023. 12. 18. 06:17

 

169석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에도 '파워당당' 가운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씨가 "초부자 감세라는 '법인세'를 추가로 낮추겠다"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상속세·증여세 '완전 폐지'를 검토할 때가 됐다"는 한국의 '상속세' 최고 세율은 60%로 OECD 1위입니다. 그래서 35억 원을 들고 국적을 바꿔 '이민'을 가면 '10억 원'을 절세를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최근 매서운 한파에 따른 '서민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반지하나 쪽방촌 등 취약가구 거주지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택 개선 방안을 서둘러 강구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중국'에서 '중국 경제 위기' 관련 발언을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방첩기관인 국가안전부가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언급에 대해 "중국 경제가 쇠퇴할 것이라는 '인지적 함정'에 빠뜨리려는 시도를 단속하고 처벌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당정이 국회의원 169석을 물로 보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18일과 20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 28일 정세균 전 총리와 잇달아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년 초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대표는 "연말까지 '시간'을 준다"면서 "'비대위 구성' 논의에 공감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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