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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 분양 사업지 31%는 청약 미달

T.B 2023. 12. 18. 13:55

 

20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 기간에 돌입을 한 가운데 노숙자와 '주거 비용' 상승이 선거에서 쟁점이 됐습니다. 12월 FOMC에서 금리 동결했다고 '비판'을 받고 있으니까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면 '버블 자산'에서 '' 미 국채 30년물이나 장기채 곱버스 ETF에 투자를 하면 되겠습니다.

 

 

비전문 취업(E-9)과 유학생이 늘어 국내 취업한 '외국인' 청년·30대 유입이 늘어 92만 3천 명으로 '역대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5억 원 들고 국적을 바꾸면 '10억 원' 절세가 되는 중 금융자산 10억 원이상을 보유한 인구수는 전체 인구의 '0.89%'에 해당하는 45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재석'이 이사왔다" → "오를 지역만 오른다" → "빌라 전세사기가 심각하니까" → "구축 아파트를 사고" → "분양 받지 말라"던 올해 13년만에 가장 적은 물량의 아파트가 '공급'됐습니다. 즉, 수요 > 공급이라 오를 수 밖에 없었다는 뜻이죠.

 

 

 

고물가와 역대 최대 한미 기준금리 차로 인한 원자재와 월급 빼고 다 올랐다고 올리라는 인건비 등의 상승 때문에 '국민평형' 아파트 분양가가 작년보다 9천 만 원이 올랐고, 부동산 PF 관련 '부도설'이 유포가 된 올해 아파트 분양 사업지 31%는 '청약 미달'로 집계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금융자산 10억 원 상위 0.89%를 위해 양도세 면세 특권을 달라"면서 작전주 증권사기 저질러서 청년 빚투와 노년층 노후자금 빼먹고, "빌라 전세사기가 심각하다"면서 합계 출산율 0.6%인데 집값 올려 먹고도 하락을 하니 "출산율이 저조하다"면서 신생아 특공, 청년 대출 세금 빼먹고, 직장인과 엄빠들은 고물가에 고통받고 자영업·소상공인들은 자식 학원비도 줄여야 하고 노년층은 생계가 위협을 받는데 저래 놓고 "부동산 PF가 터진다"면서 부도설을 퍼트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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