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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T.B 2024. 2. 18. 07:11

가는 곳마다 정당을 '박살', 선거만 했다 하면 '작살'인데 "나 잘났다"는 중인 상납이가 4개 세력이 뭉쳐 있는 개혁신당에 합류를 했죠. 16일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 것이다"더니 17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었던 일정 1시간 전에 돌연 취소를 해 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선거 전권' 및 '홍보 지휘'도 '이낙연' (그냥)대표 측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쟤 0.7%p로 '다 죽을 뻔'한 3.9 대선때 "비단 주머니 3개를 들고 있다"면서 (자칭)최고의 선거 전문가(제갈량) 겸 홍보 전문가로서 돈을 써댔는데요.

 

 

6.1 지선에서 경기지사 0.14%p로 말아 먹고 국민의힘 당대표에서 쫓겨나더니 당상납을 하고 지지층은 이탈에 쫓겨나게 생기자 또 시작을 한 것입니다. '상납이'는 친낙계 지지층 '김찬식' 씨에 따르면 선거 국고 보조금 6억 원 중에 '2억 5,000만 원'을 '박성민' 씨에게 정치 컨설팅 비용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탈북어민 '강제 북송' 보고서를 지시한 문재인 국정원 2차장을 영입했습니다. 즉, 문재인 전 대통령을 묶어둔 셈이죠. 비례정당 참여 시민단체에는 '창원간첩단'과 관련된 단체가 포함됐습니다. '통진당' 후예 진보당은 더불어민주당에 전국 '최소 15개' 지역구를 자당 몫으로 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담동 '망월폐견' 김의겸 씨와 더불어 '거짓말'을 치고다닌 '더탐사'가 16일 오후 지역 민심을 듣기 위해 경기도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를 방문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또 스토킹을 하다 상인과 시민들 항의로 쫓겨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다시 흐르는 '3대 조국'(조국, 이재명, 상납이)의 강물에 선거판이 시끄러운 가운데,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어 방탄 특권을 누려야 하는 조국 씨가 신당 창당을 하면서 '원내 3당'으로 국회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하며 골치가 아파진 더불어민주당이 큰 고민에 빠진 상황입니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수 관망세가 깊어지고 급매물 위주의 거래로 매물가격 하향조정이 지속되며 서울(-0.07%→-0.12%), 수도권(-0.14%→-0.18%), 지방(-0.07%→-0.11%) 모두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7%p 대배'를 한 이유는 "'유재석'(학군)이 이사왔다는 강남불패 모르냐"면서 청년 및 신혼부부들은 사회초년생이라 뭘 잘 모르기 때문에 "전세는 위험하다"며 "청년들이 애를 안 낳는 이유다"는 정치 초짜들이 대출을 권했죠.

 

 

저러고도 부족해서 하필이면 아파트 규제를 풀고 전세사기 '낙인'을 찍어 논 강서구는 애초에 후보도 내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후보 공약이 '재개발'이었습니다. 그러고 "힘있는 대통령이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박살'을 내겠다"니 17%p차로 졌던 겁니다.

 

 

한국 부모들은 내가 안 입고 안 써도 자식 교육비는 안 줄입니다. 애들이 남한테 뒤쳐지는 걸 눈뜨고 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애들 학원비까지 줄이는데 "주식 투자로 돈 벌어라"면서 '공매도 금지'와 더불어 '대주주 양도세 완화'를 했습니다. 저러니까 선거야 망하거나 관심이 없는 정치 초짜들이 총선을 불태울 뻔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참고로, 이재명 씨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고 12월 조기 대선 시나리오가 있었습니다. 몰랐으면 무능한 거고, 알았으면 '짤라 버려야' 합니다. 이게 끝이냐? 아니죠. 저PER/저PBR 밸류업으로 코스닥, 잘라 말해 역마진이 나는 중인 밈 주식(meme stocks) '이차전지, 양극재' 주가가 빠지자 '밸류업'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일경제는 소액 주주들이 투자를 해놓은 중소형 바이오주를 팔아서 "이차전지, 양극재를 사라"고 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수출 잘 되는 현대차와 칩스법 수혜주 삼성전자를 팔아서 "이차전지, 양극재를 사라"라고 했습니다. 그러고서도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국민연금'까지 끌어다 쓰니까 욕을 먹는 겁니다.

 

 

 

 

여기서 끝이냐? 그럴 리가 있나요. Fed 비공식 대변인과 더불어 그 일당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에서 단독으로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 봤더니, 이제 곧 3월부터 '-3% 역성장'을 할 정도로 미국 경제가 망하고 노동자들 일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며칠 후면 5~6차례 연속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며 '트럼프 당선'과 더불어 금리인하가 될 것이라는 중이죠. 고용은 뜨겁고 경제는 훨훨 날고 문제는 '물가'인 가운데, '현 상황'에서 미국 경제가 더 '강해지면' 작년 9월 FOMC 점도표에 표시됐던 12월에 미뤄진 금리인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시 복습'을 하면 인플레이션은 상방인데 금리인하를 했다가 물가가 튀기 시작하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합니다. 2023년 초순부터 포모(FOMO)에 휩쓸렸던 증시는 과매도를 이어왔고 7월 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8월부터 시장을 괴롭혔던 게 주거비, 유가였습니다.

 

10월부터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과 추세 추종 트레이더들의 교차 자산 숏 스퀴지로 12월까지 랠리를 하고 연말 이익 확정으로 겨우 1월 하락장을 면한 상황이죠. 그런데 2월 계절성과 '베어스티프닝'이 우려되는 가운데 저래 놓고 연준이 시장 달래기에 나서면 또 과매수를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3월 17일부터 러시아 푸틴의 대선을 앞두고 '시체로 발견'된 정치적 최대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대변인에 따르면 러시아 조사위원회는 사망 원인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아들의 시신'을 모친에게도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아브디브카에서 후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브디브카는 동부전선의 요충지로 도네츠크 진출을 위한 교두보이자 러시아의 주요 전진기지로서 1년 이상 전투가 지속되고 있던 곳이나 결국 우크라이나군의 후퇴로 전투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브디프카의 몰락을 더불어공화당 하원 의원들의 주도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긴급 지원을 승인하지 않은 것은 도시 통제를 위한 수개월 간의 싸움 끝에 러시아에 중대한 전장 승리를 안겨준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긴급 대외 원조 시도는 몇 달 동안 의회에서 당파적 교착 상태에 갇혀 있습니다.

 

 

더불어공화당 MAGA와 더불어민주당 개딸이 닮았다고 하는 중이죠. 근거 그리고/또는 사례가 있냐? "총알 한 발이 있다면 '쏴 죽이겠다'"면서 비명계를 살해 위협을 하고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해외 개딸들은 이낙연 개혁신당 (그냥)대표가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측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에 난데없이 '깨진 수박'(비명계 비어)을 현수막을 들고 난입한 적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에서 10명이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사람들은 인종 혐오 선동, 플래카드와 관련된 금지된 조직에 대한 지원 의혹, 그리고 응급 요원들을 폭행하는 등 일련의 범죄 혐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양측 모두 서로 빌미를 줄 행동은 자중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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