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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공천 학살엔 입닫은 이재명, 여당 때리기만

T.B 2024. 2. 21. 13:50

 

 

더불어민주당은 대표 '이재명' 씨가 '이재명' 밀실 사천으로 '저지른' 정적 '공천 학살'에 대한 반발이 '일파만파'로 커져 친문계가 '집단 저항'을 했습니다.

 

 

'비명계' 윤영찬 의원은 정체불명의 '여론조사·기준'의 '하위 20%'에 대해 "총선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냐"면서 "'비명계 퇴출' 의도로 철저하게 기획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홍영표 의원을 뺀 그 출처는 '이재명 성남시' 업체들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철희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사랑해' 완장을 안 차면 견기기 어렵다"는 더불어민주당 반전 카드는 '이재명 불출마'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아니다, 시스템 공천으로 '공정 진행'했다"라고 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치욕'적인 '하위 10%'라는 통보를 받았을 때 헛'웃음'만 났다"면서 "나보다 '당이 더 걱정'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이 끝나면, 총선에 방해가 되는 이재명 씨가 뒤로 숨고 이해찬 비대위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신당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펨코 중독'자가 "해달라는 데로 다 해줬다"했고 '신경민' 전 의원은 "참고 또 참았지만 여기서 멈추기로 했다"라고 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를 정식으로 정당등록을 완료한 '새로운미래' 박원석 책임위원은 상납이가 "개혁신당 공천을 '김종인 전권'을 요구했다"라고 했습니다. 상납이는 "'김종인·김영주' 접촉을 계속 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오스틴-텍사스 폴리틱스 프로젝트의 텍사스 대학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텍사스 유권자의 약 60%는 11월 선거 이후 폭력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선거에 따른 어두운 태도와 트럼프 지지자들의 결과에 대한 불복과 폭력적인 행태가 텍사스 여론에서 드러났습니다.

 

 

니키 헤일리 후보는 토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결과에 관계없이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맞서 잔류하겠다고 공언하면서 그의 동맹국들의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헤일리 후보는 "나는 '반지에 키스'를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트럼프의 응징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서 "그에게서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다"라며"나 자신의 정치적 미래는 전혀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자신의 선거운동이 공화당 경선의 주요 연설로 보도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한 집회에서 말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체로 발견된 이후 금요일에 러시아에 대한 "주요" 제재 패키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요일에 주요 패키지가 발표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전달받아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미국과 유럽 기업의 최신 전자 부품 수백 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무기감시단체인'‘분쟁군비연구소'가  20일 발표한 '최신' 전자 부품에 의존하는 북한 미사일은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회수한 북한제 미사일 잔해에서 290개 부품을 직접 조사한 결과, 부품의 75%는 미국 회사가 설계∙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포드'(FN)가 1월 판매량이 급감한 후 Mustang Mach-E 전기 SUV의 가격을 최대 8,100달러까지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2위 자동차 제조업체의 보급형인 2023년형 Mach E 버전의 권장 소매 가격은 이제 $42,995에서 인하된 $39,895입니다. 고급형 Mach-E GT 사양의 가격은 $52,395로 약 $7,600 저렴합니다. 확장 범위 프리미엄 버전을 포함한 다른 버전의 가격은 8,100달러에서 48,895달러로 인하됩니다.

 

"포드의 가격 인하 움직임과샤오펑 경영진의 기조를 미루어 보아, 단기 내로 전기차 가격이 상승하기는 힘들 것이다"면서 "테슬라의 경우 가격 인하로 인한 마진 축소가 발생하고 있는데, 동사 4분기 영업이익률은 8%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p 하락했다."라고 했습니다.

 

 

바론스는 테슬라(TSLA) 주가가 포드 모터(F)가 23년형 머스탱 마하-E 크로스오버 모델 가격을3,100~8,100달러 인하하겠다"라고 밝히면서 하락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샤오펑이 전기차 섹터 내 경쟁심화를 언급하며 "끝은 피바다가 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당초 컨센서스는 9%였다"면서 "23년 11월에 인도를 개시한 사이버트럭에서 녹이 발견된 점도 테슬라 주가에 하방압력을 가하는 요인이다. 동 모델의 경우 페인트칠하지 않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도 올해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PER을 240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은 95인데 그것도 가봐야 압니다. 업의 성격을 생각하면 PER 15 정도면 후한 것 같습니다. 이익이 안정화 되는 시점에서요. 산업이 성숙기 들어갔을 때, 이익이 조금이라도 나길 바래봅니다.

 

 

 

'이전 글'에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포함해서 써 놨는데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닐 카시카리 연은 총재도 더들리 총재와 '같은 설명'을 한 바가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과 민주당 동맹국은 1월에 4,200만 달러를 모금하여 2024년 캠페인을 위해 기록적인 선거 자금 제공했습니다.

 

이는 선거 비용도 없는데 '법률 비용'도 없는 트럼프 캠프를 압살 한 것입니다. 어차피 올해는 전 세계 선거, 2개의 전쟁 때문에 ESG는 힘듭니다. 게다가 트럼프가 사정없이 사고를 치고 더불어공화당은 막무가내죠. 그러면 11월 당선 이후 내년을 봐야 합니다. 그전에 낙선 운동' 중인 테슬라(TSLA), 배터리(이차전지, 양극재)는 '도려 내질'겁니다.

 

 

 

그러니까, 생산성을 높이고 기피 직업 임금을 낮춰 금리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싶어 졌다면, 트럼프와 더불어공화당에 ① 현수막을 건다. ② 문자 폭탄을 보낸다. ③ 정치 후원금을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협상을 하지 않으려 들 겁니다. 그래야 그걸로 '돈 벌테니'까요. 그냥 내버려두면 지지층 불만이 쌓이고 반(反) 트럼프, 샤이 트럼프가 늘어나서 투표율 저조하고 대선을 끝으로 트럼프 어디 갈 겁니다.

 

 

'의대 정원'의 경우, '국민의힘'에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첫째', 엄빠들과 수험생들은 의대 증원을 원합니다. '둘째', 호남권은 의료 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에 공공의료원, 공공의대를 '추진'해 왔고 원래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을 했던 것입니다. '이 와중에' 이재명 씨가 꼴랑 2,000명이 '웬 말이냐'고 했죠.

 

호남 분들이 호남에만 사는 게 아니라 소위 '재경호남'이라고 서울, 수도권에도 계십니다. 참고로, 이재명 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출마하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붙어야 하는 계양을은 인천의 광주라고 불립니다.

 

 

바라는 게 있다면, 선거는 도와주고 나서 협상을 하던 가 해야지 무슨 총선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훼방을 놓고들 계시죠. 참고로, 계속 이런 식이면 총선 끝나면 의대 정원 '더 늘릴' 겁니다. 그렇게 늘려서 이공계 엑소더스와 균형이 맞춰질 겁니다.

 

 

그냥, 표계산으로 부르는 얘기를 정치권에선 '정치공학'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이 M/D/P/LEET 왜 도입했었을 까요? 여러 이유들 중에 2개만 꼽으면 소위 사시 출신들은 '전관예우'로 특혜를 받을 수 있고 학원가에서는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LEET는 유지됐고 M/D/PEET는 폐지됐죠. 잘 생각을 해보면, 갈수록 줄어드는 전관예우는 기득권에 도움이 되는데, 의사 수가 줄어야 하는 M/D/PEET는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겠다는 게 아니라, 소위 주체사상파들이 들어가 물을 흐려놨죠. 현재 더불어민주당 86 운동권 세대들을 말합니다. 명문대 나와서 취업이 안 되니까 어디에 갔을까요? 학원가로 갔습니다. 그래서 전교조가 방과 후 교실을 반대를 하는 겁니다.

 

 

난리를 치던 전교조가 요즘 잠잠해진 이유죠. 의대 정원 2,000명이 늘어나면 거기에 들어가겠다고 학생들이 얼마나 더 늘어날 것이고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들은 얼마나 더 늘어날까요? 국민의 힘이 전혀 손해 볼 일이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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