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65 (Big Take. 윤석열 IMF)

T.B 2024. 8. 7. 10:22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월요일 사실상의 호명 투표에서 '미국'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최초의 흑인 여성이자 '아시아계' 미국인이 됐습니다.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19세 차이인 '해리스' 부통령은 이달 말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식적으로 후보 지명을 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는 재선 도전을 끝낸 후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고, 다른 도전자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선거 분석 사이트 270투윈(270towin)이 주별 여론조사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대선에서 패배를 했던 쇠락한 공업지대 '러스트벨트'(J.D 밴스) 인근에 있는 '펜실베니아'(총기 피습) 주가 카말라 해리스(우샤 밴스) 부통령 당선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주목할 점은 펜실베이니아 유권자는 대통령 선택의 조건을 경제(36%), 국경문제(17%), 민주주의(12%), 낙태(11%) 순으로 꼽았습니다. 1·2순위인 경제, 국경 문제는 모두 '도널드 트럼프'가 주도해 온 이슈입니다. 반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강점인 민주주의, 낙태 이슈는 '후순위'입니다.

 

 

 

11.5 '미국' 대선을 불과 D-90일을 앞두고 전 세계가 난리도 아닙니다. '한국'의 '싸나이' '윤석열'만 봐도 알 수가 있죠. '방글라데시'는 학생 시위 지도자들이 셰이크 하시나 현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 불복종 운동을 선언하면서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연상시키는 유혈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주말 동안 벌어진 극우 세력의 폭력 시위로 현재까지 모두 378명이 체포됐고 키어 스타머 총리는 상비군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유치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지는 가 하면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흉기 난동범이 무슬림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반이슬람' 폭력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중동' 사태에 '이란' 정부는 하마스 1인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에 보복하겠다는 뜻을 5일(현지 시각)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날 의회에서 지난 4월 이란이 '이스라엘' 영토를 보복 타격했던 '진실의 약속’ 작전을 거론하며 "또 다른 '진실의 약속' 작전이 하니예를 위한 피의 복수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네타냐후'의 죽음보다 덜한 것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백악관'에서 안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을 불러 '중동' 정세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 '중동' 내 친이란 세력이 '이스라엘'을 겨냥한 대규모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미국'이 정확한 공격 시점을 알지 못하지만 이르면 24~48시간 안에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멀어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윤석열' 대인배 행세를 맹비난 하고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중인 '러시아' 블라드미르 푸틴의 '모스크바' 밀착 행보의 뜻을 재차 내비친 가운데 북한 '이북5도지사' 인선을 단행한 '윤석열' 통일부는 5일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우리의 수해 지원 제안에 대한 공식적인 응답은 없다."며 "상황을 예단하지 않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기습침공 당시 패러글라이딩 대신에 오물풍선에 생화학탄 등을 실어 날리고 '장사정포'로 국내 주요 요충지를 전술핵으로 타격 후 잠수정 등에 특수부대를 침투시키는 북한판 작계를 펼치면 방어가 어렵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도 '안 보태고' 미·한 '금쪽이' '윤석열'이 K-9 자주포 실사격 훈련을 실시한 휴전선(군사분계선)에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발사하면 높은 정확도가 필요치 않은데다가, '방공망'을 무력화를 노리면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발사대(TEL) 250대를 '휴전선' 인근 부대에 배치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해당 발사대를 모두 '최전방' 전방부대에 전진 배치시킨 김정은 위원장은 '윤석열'이 말하였던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자산 5조 원 이상인 대규모 기업집단이 최근 3개월간 이차전지와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회사 15곳을 '인수·신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기간에는 ('BBIG' 테마·작전주)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한 지분인수와 회사 설립이 두드러졌습니다. 부동산 개발·관리와 '건설 분야'에선 계열 편입과 제외가 모두 '활발'하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에 "소 귀에 경을 읽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보급되려면 첫째, 코로나 19 제로금리 당시 'BBIG' 테마·작전주처럼 낮은 금리가 필요하죠. 될 것 같으면 "안 된다" 소리는 안 하는데 당연히 안 읽었을 '도널드 트럼프' '경제 정책'을 살펴보면 종전이 문제가 아니라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서 Higer For Longer가 불가피합니다. 둘째, 전기차가 문제가 아니라 ESG 산업에 매우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에 따르면 "'비싸고' 무겁다."라는 원인 배터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배터리가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보험료, 수리비가 비쌉니다. 셋째, '주행거리'가 안 나오기 때문에 잦은 충전히 불편합니다. 특히 열화율이 문제가 돼 화제가 발생이 잦은 삼원계 배터리는 완충을 하지도 못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미국' 판매량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골드만삭스'의 '전망'처럼 '국산'과 '수입차' 모두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윤석열'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철강, 알루미늄, '태양광' 패널, 디스플레이 산업 등에서 겪었던 것인데도 공급망으로 '중국'의 '일대일로'를 택한 건지 '의문'인데요. '중국'처럼 이차전지, 양극재 마진율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장님이거나 숫자 못 읽지 않는 이상 입증된 사실인데, 기술력 차이도 없고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중국'과 가격을 경쟁을 하려고 했나요? 그렇다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연구대상' '윤석열'이 D-90일 남은 '미국' 대선 개입 보복 조치로 나라가 '부도' 날 판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저러고 사나 계속 생각해 봤는데, 핀테크 사업으로 대규모 손실을 보기 전인 '2022년' 4월 제 정신으로 보이는 골드만삭스는 2040년까지 미국내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이 절반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에 Fed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불가피했고 그해 9월에 뉴욕증시가 '대폭락'이 있었습니다.

 

 

 

이후 2023년부터는 '한국'의 '배터리' 수출이 2030년까지 연평균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내에서도 정계에 로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골드만삭스가 'MBN 경제채널'을 통해 '대통령실'에 로비를 해온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2024년 골드만삭스는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전기차에 힘입어 2022~2030년 '미국'의 '전력 소비' 증가율이 연평균 2.4%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소형원전'(SMR)사업과 연관이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 '러시아'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OPEC+의 '중동'과 '아프리카' 공급망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홍해 사태만 봐도 당연히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칭 "'도널드 트럼프'와 '윤석열' 일당들"의 목적은 일대일로를 타고 신흥국 '인프라'와 '윤석열'이 김건희를 데리고 날랐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당시' 강조한 '광물 확보'로 보입니다.

 

 

 

 

 

'한국'도 '중국'과 '시장 경쟁'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목적지는 저임금, '핵심 광물'이 풍부해 기업 마진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프리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 차이나 머니를 '일대일로'에 깔아 놓은 '중국'이 영향력 행사를 하지 않고 "야, 니들 다 해라."면서 놀까요? 무역 분쟁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선진국들의 인구 수 감소 추세에, '미국'의 경우 GDP의 약 70%(2/3)를 차지하는 인구 수가 곧 경제라 이민 정책을 추진했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한 리쇼어링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청년들이여 집을 '사세요♡'"라는 '한국'은 '출산율'이 심각한데 통계청에 따르면 내 자식이 성인이 되는 불과 20년 후인 2040년부터 '역성장'이 '시작'됩니다. 용인 전철역 옆에도 폐가가 속출하고 '서울'도 빈집 쓰나미가 온다고 하는데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6일 발간한 조세재정브리프 "부가가치세의 장기 세원분포 전망 및 정책시사점"을 보면 부가가치세('부가세') 수입이 줄어들어 기존 추계 대비 세수오차가 2050년에는 10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냥 '아메바'거나 반박을 하던가 실적 안 나오는 테슬라(TSLA)처럼 국가의 산업 경쟁력을 우선하기 보다는 주가나 튀겨서 먹는 게 돈이 더 되죠. 차가 안 팔리는데 AI 타령하며 'LG 정신'으로 "프리미엄" 타령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LG 그룹' 유명한 게 '스마트폰'이고 디스플레이 등 사업 제대로 한 게 없죠. 현장 분들 얘기 들어보면 아주 그냥 학을 띱니다. 그러다 코로나 19 팬데믹 제로금리로 배터리 좀 만들다가 '설처대는' 게 나라 '부도'내려고 작정을 한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윤석열' 검찰이 올해 초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등 다수의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 언론인, '일반인'(국민) 들까지 광범위한 '통신사찰'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의 "불법사찰" 지적에 국민의힘 '금쪽이' '윤석열' 검찰이 "합법적 절차"라며 맞서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석열'이 대선 '후보 시절'에 공수처의 통신 조회를 거세게 비난했던 사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구체적인 '이유'와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는 '윤석열' 검찰의 '광범위'한 통신조회 '문제'에 대해 "'윤설열' 명예훼손 사건인데, 명예훼손 사건 수사를 위해 이런 정도 규모로 통신조회가 필요한 건지 상당히 '의문'이 간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명예훼손 수사에는 수천 명의 통신정보를 조회한 검찰이 주가조작, '디올백' 수사에는 '김건희'의 통신정보를 조회한 적 있는지 공개해야 한다."며 "수사권으로 보복하고 힘없는 사람들 골라서 지독하게 괴롭히는 검찰이 깡패조직인지 김건희 부부 서초동 용역인지 국민들이 궁금해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더기 '통신사찰'에 통신자료 조회를 실시한 주체로 지목받는 '강백신' 검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사건 조사에 포함하고, 검찰 수사 과정의 법률 위반 혐의 여부도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아빠찬스'로 '63배 차익' 편법증여 등 부적격 시비에 휘말렸던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가 5일 국회 임명동의 투표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 씨의 '재판'을 앞두고 사법부와의 불필요한 긴장은 피해야 한다는 점 등이 표결의 키를 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판단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5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2대 국회에 올라온 노란봉투법에는 1인 자영업자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게도 노조 가입 권한을 부여해 노동조합의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 4법'에 '윤석열' 거부권 행사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석열'이 (휴가지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16∼19건째' 거부권 행사가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8·18 전당대회로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되기 전에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을 '재발의'할 '예정 '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대표 이재명 씨의 슬로건인 기본사회를 당 강령 전문에 명시하는 절차도 개시했습니다. 이재명 2기 지도부 체제를 준비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되며 노란봉투법, 방송 4법, 채 상병·김건희 쌍특검 뿐만 아니라 양곡관리법과 한우지원법을 당론 으로 채택하고 22대 국회에서 '재추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5일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대규모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피해구제와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피해구제와 진상규명에 초점을 맞춰 당분간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등을 진행할 것"이며 '실물경제'에 타격을 많이 입었고 피해를 본 국민들과 중소업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국정조사' 개최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라고 전해졌습니다.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지난달 결제추정 금액이 3,068억 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몬과 위메프 사태 속에 7일부터 '쿠팡'은 '멤버십 요금'을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합니다.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잠식하고 가격을 올리는 전형적인 테슬라(TSLA) 안타('ANTA') 전략이라고 '치킨게임'을 설명해왔습니다.

 

 

 

 

 

클럽·호텔·뮤직 페스티벌 등을 무료 또는 저가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며 대학생들을 연합동아리로 유인해 '마약'을 유통·투약한 대학생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국내 서울·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 13곳의 대학생들이 가입한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유통·투약한 14명을 적발해 주범 A씨를 추가 기소하고 임원 3명은 구속 상태로,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5일 밝혔습니다.

 

내년 즈음 '한국'에서 '대선'을 치르면 어떻게 될까요? '윤석열'이 '지지율'은 당 지지율 보다 낮은 추세가 6.1 지선을 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 씨나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 보다 딱히 더 나아보이지 않는 이유는 '윤석열'이 원인이라는 게 4.10 총선에서 192석이라는 '숫자'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윤석열' 이름 석자만 나오면 학을 띄는데는 '이유'가 있죠. '탄핵'되고 헌정사 최초 전직 대통령 부부가 선거 개입 일당들과 세트로 미국 '가는 수'가 나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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