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60 (feat. 윤석열 IMF)

T.B 2024. 8. 5. 21:05

 

 

 

'한국'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제로금리'로 테슬라(TSLA), LG그룹 이차전지·양극재 밸류체인과 '중국' 소비주 등에 베팅을 했다가 유동성 회수 시점과 11.5 '미국' 대선을 불과 2년 앞두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솟구친 인플레이션에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큰 손실을 본 '친중론자매일경제(MBN '경제채널')와 골드만삭스가 '대통령실'과 연줄이 닿아 증권가에서 "그분" 종목이라는 BBIG(이차전지·양극재, SK하이닉스 HBM, DDR5, '바이오') 테마주 '자본시장법' 위반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반쪽짜리 휴전국 대통령 나부랭이 '윤석열'은 4.10 총선 대패로 쌍특검 '탄핵 정국'에 '도널드 트럼프'와 끝을 '보겠다'는 입장을 여러 번 '나타냈죠'. 한국 증시는 '보면' 골드만삭스가 말한 대로 2023년 7월 Fed에서 금리인상 후 8월부터 10월까지 하락 장세 이후 "'미국 경제' 망했다."는 금리인상 "기대감" '내러티브'로 증시를 끌어 올렸던 전략으로 유가 선물시장 하락을 이끌면서 빅컷 명분을 만들고 한국 증시 고평가 종목 설거지 해서 대선 이후 공격적인 금리인하에 베팅하고 '저점자산' 매수에 나선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와 '윤석열'이 개입 한 것으로 보이는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높아져 빅컷 어려운 상황이죠. 선거는 이겨야 하니 미국판 '북풍'도 '한국'의 '윤석열'처럼 계속 몰아쳐서 압박할 수 있습니다. 팩트는 고용이 '10만 언더'로 간 것도 아닌데다가 9월 FOMC까지는 더 많은 '데이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인데요. 저러다 '중국', '한국', '도널드 트럼프' 모두가 원치 않을 서프라이징 빅스텝을 '선거 전략'으로 가면 '연쇄 부도' 사태가 날 것이라고 여러 번 '말하였습니다'.

 

 

 

 

'미국' 정치권이 '도널드 트럼프'의 '데스매치'가 될 'TV 토론'을 앞두고 민주당, '공화당'모두 극도로 '민감'합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낙점이 '임박'했습니다. 4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이날 워싱턴 DC 자택에서 마크 켈리 상원의원(애리조나)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등 3명과 대면 면접을 '진행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 글'에서 "'한국'의 '윤석열'이 탄핵 처리 될 것 같다."라고 말하였는데요. '한국'의 대중수출이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7월 대중(對中) 수출은 작년보다 14.9% 증가한 114억 달러로 2022년 10월(122억 달러)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이 보여준 '행보'와 '쌍특검 정국'을 돌파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 '노골적'인 '친중 행보'로 노선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행지수 높으면 선거못이긴다."고 알려줘도 선거 지려고 작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설쳐댔던 192석을 내준 4.10 총선을 끝으로 확정 된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 조기 레임덕과 쌍특검 '탄핵 정국'의 '팔월드'를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도널드 트럼프'와 '한반도', '동아시아' 지정학 리스크를 '압박'하며 핵 무장론을 띄우면서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면서 읽씹 문자, 김옥균 프로젝트 등 각종 네거티브로 사실상 국가가 총동원되어 전력을 다했음에도 당권 뺐겼죠. 사람 '안 바뀐다'는 '윤석열'은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살겠다."던 데로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대선으로 끝을 본 다음에 북침이 최종 시나리오였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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