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53 (feat. 윤석열 IMF)

T.B 2024. 8. 3. 12:02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악재'가 될 수 있었던 7월 비농업 고용지수(NFP)를 두고 대체로 9월 25bp(0.25%) 금리인하에 동의하는 편이지만, 인하 폭을 두고 '월가'와 '한국'의 금융언론들이 선거 D-95일인데 '하지 말라'는 '경고'에도 "미국 경제가 망했다."는 "경기침체가 '심각'하다."면서 '빅컷'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25bp를 인하했을 때 '한국은행'이 25bp를 인하한다고 해도 달라질 게 없는데 '유동성'이 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 '부도'죠.

 

 

 

 

 

영국 영란은행(BOE)이 고정금리 모기지에 묶여 있는 '부동산 시장' 압박을 완하 하고자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죠.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는 현지시간 31일 "너무 많거나 빠른 금리인하는 주의해야 한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 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추가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신 '노동 시장' 현황은 지속적인 둔화로 볼 수 있지만 그것이 꼭 침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조기 경고 신호는 추가 약세를 시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치는 특히 경제적 이유로 계약직(part-time) '노동자'가 된 사람이 457만 명에 달했다며 전월 대비 34만 6,000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202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는 점을 지목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28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TV토론'에 참여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판 '매일경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우리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라고 또 '거짓말'을 쳤습니다.

 

 

 

 

'해리스 캠페인'은 "언제, 어떤 장소에서라도 'TV토론'을 하겠다."라고 공언했던 '도널드 트럼프'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왜 그런지는 전혀 '수수께끼'가 아니다."며 '도널드 트럼프'가 'TV토론'을 하겠다고 유권자들에게 공언한 약속을 지켜야 하고, 이번 주 초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말한 대로 9월 10일에 그녀의 '얼굴'에 말해야 한다면서 '그녀'는 그가 나타날지 알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의 '윤석열 정부'가 '핵 무장'에 관한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관이 '한국'의 핵 잠수함 도입에 찬성했다."라고 '거짓말'을 치고 다닌 '윤석열'의 핵 무장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국무부, 국방부까지 연이어 '반대 입장'을 '오피셜'로 수차례 반복해서 내놨습니다. 그런데도 왜 '한국'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시점에 맞춰 나왔던 '미국'과 '한국' 정치권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가 수세에 몰린 시점에 맞춰 '민간연구소'에서 전술핵 재배치를 논의해야 한다는 얘기가 지속·반복적으로 나오는 건지 '의문'입니다.

 

 

 

 

'윤석열'은 본인이 잘못해서 192석을 내준 '4.10 총선'으로 헌정사 신기록을 세워놓고 일본에 뒤통수를 맞은 것으로 보이는 라임 사태로 네이버와 김범수 전 대표를 구속시킨 다음(Daum) 카카오도 장악이 불가한데 더불어민주당은 방송 4법까지 실력행사를 하고 있으니 채 상병 "VIP" 격노 사망 사건과 '김건희' 쌍특검에 갇힌 탄핵 정국을 타게 할 방법이 '북풍' 밖에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도 미국판 '북풍'이 11.5 대선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반쪽짜리 반도국가 휴전국 대통령 '나부랭이' 따위가 겁대가리 없이 '슈퍼' 오브 슈퍼 '미국' 대선에 개입한 정당한 보복 조치와 '계산'이 두려운 '윤석열'은 죽어도 11월 5일 '결과 보고' 죽겠다고 뜻을 지속·반복적으로 내비쳤습니다. 팩트만 나열하면 '윤석열'은 대북전단, 대북 확성기, 연평도 소총 무장, NLL과 휴전선에서 K-9 실사격을 실시했습니다. 그래놓고 북한 수혜에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전단'에 담아 보내졌던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미국'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입장에서 무슨 생각이 들까요? 건강 이상설에 후계자 승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극도로 민감할 수 있는 김정은 위원장은 '윤석열'이 핵 무장을 하고 북침을 하거나 압박을 하게 되면 정권이 붕괴될 위협을 받습니다. '윤석열'이 어떤 의도였는지는 "됐고", 미·북 약을 올리면서 본인은 대인배 행세를 해 외교·정치적으로 이득을 취하면서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위험한 '겜블링'을 하겠다고 '대통령실'이 주도해서 '미국' 대선에 개입한 '증권가·금융언론'들로 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후보직을 사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감정부터 프라이드까지 제대로 긁어놓은 상황이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까지 연쇄 '부도' 사태가 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