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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52 (feat. 도널드 트럼프 성상납 의혹)

T.B 2024. 8. 2. 16:12

'Sell In May'가 시작된 5월 말(5월 마지막주)부터 9월 첫째 주 노동절 사이 휴가철에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용이 '10만 언더'로 내려간 것도 아닌데도 D-96일 남은 시점에 또 "'미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미국'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침체'를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8월'부터 11월까지 기술적, 계절성 하락 조정 장세 구간이고 허리케인과 폭염 등 기상 악화에 따라 '빡대가리'들이 "'뉴욕물가'는 미쳤고 서울 물가는 더 미쳤다."라는 '식품 물가'가 '출렁'일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사태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하마스의 인질협상에 따라 휴전이 가능할 수 있는 가자지구 사태가 모두 '유가'에 '집중'돼 있죠.

 

'저항의 축'이라 칭 하는 하마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등의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벌어진 하마스 최고 지도자 '암살' 사태로 인해 이란이 이스라엘 직접 공격을 선포함에 따라 초점이 '가자지구'에서 이란 수도 '테헤란'으로 전환됐습니다.

 

 

 

 

 

'미국' 선거만 놓고 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대선 전에 끝날 가능성이 0%인데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라도 대선 전에 끝나야지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전략들 중 하나인 '미국'의 방위비 지출 논리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데 이로써 '가자지구' 휴전 협상은 체결될 가능성도 '사라졌고유가 반등을 배제할 수 없으니 'VIX 지수'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환율 전쟁'중이죠. 미·중 무역분쟁에 내수를 버리고 수출을 택한 중국과 '한국' 등 '도널드 트럼프'와 '역학 관계'가 성립하는 동맹국들은 채산성이 악화가 돼 역마진이 나올 정도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불만'을 대선 개입으로 표출한 것 같은데, "권력의 정당성은 선거에서 나오고, 이기는 게 선이고 지는 게 악이다."는 말이 있듯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도 단 한 치도 양보 못하는 상황입니다.

 

 

 

 

'금리인상' 타이밍에 '미국'이 대선 전에 ① '금리인하'를 시작해도 기준금리 격차가 줄어들기 때문에 손해 볼 게 없습니다. ② 피벗(pivot)을 시작하면 고점 자산을 매각해서 '저점 매수'를 하면 큰 돈을 벌게 됩니다. 선거 자금 우회 지원이 필요한 '도널드 트럼프'가 '9월 인하'를 반대를 하고 '한국'의 '윤석열'이 '동결'을 원할 것 같은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 '정글의 법칙'으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이 D-96일 남은 시점에 상승세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응할 마땅한 선거 전략이 없고 '2년 동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초점을 맞춰왔던 선거 프레임을 바꿀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경제, 정책 등을 두고 'TV토론'을 하기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죠. '도널드 트럼프'가 남은 선거 기간 동안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쩐의 전쟁'이라는 ① 선거 자금 최대한 확보해서 쏟아붓고 ← ②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역할을 분담한 '인플레이션'과 ← ③ 전쟁('군수 산업') 비용('북풍') 밖에 없습니다.

 

 

 

 

 

 

정치 인생을 대통령으로 마치고 싶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같은 심정일텐데 선거 전략도 없고 경합주에서 뒤처지자 심리가 극도로 불안해질 수밖에 없으니 '자제력'을 잃고 흑인, 인도계 비하 망언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께서 "'전직 대통령'에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라고 공언을 할 만큼 대선 패하면 78세 '도널드 트럼프'는 살아 생전에 감옥에서 못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펜실베니아 주 'FBI 면담'까지 앞두고 본인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쏠린 유권자들의 시선을 돌리면서 대선 전에 변수가 되는 '북풍'으로 몰고자 '배드 가이스'(Bad guys)와 '중동' 사태에 개입(유가 ↑, 인플레이션 ↑, 불행지수 ↑, '금리인하 X')을 했다고 보는 게 선거 구도상 맞습니다.

 

① 조 바이든 행정부와 '도널드 트럼프'도 '데스매치'고 ②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도 이번 대선에 당선되지 못하면 "클린턴 → 오바마 → 바이든 → 해리스"라 차기 대권 주자가 당내 불만으로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름 석자만 나오면 학을 띄는 '한국'의 '윤석열'이 대선 전에 "죽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미국' 유권자들은 "이번 생에 바뀔 게 없다."라고 설문 조사에 응답할 만큼 불행지수가 높습니다. 지지층에 종교와 같은 존재인 '도널드 트럼프'를 제대로 물리치려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가 그간 악용해 온 '배제' 계층이 말하는 '정당한 불만'에 대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되, 미국이 둘로 쪼개진 상황에서 "집토끼"를 잡고 2개의 전쟁으로 불행지수가 높아진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등 대선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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