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27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18. 19:33

 

 

 

사람을 죽여 놓고 "VIP"에게 "작전통제권이 없었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채 상병 사망 후 사건 뒤 정책연수에서 부대 내 안전조치와 관련한 '작전통제권'을 연구과제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경호처 출신 송 모씨는 임 전 사단장과 골프 모임을 했던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송씨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얽혀 있는 블랙펄인베스트 전 대표 이모씨와도 연결돼 있어 "VIP"에게 임 전 사단장 구명을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연루된 "VIP" 격노 사건에 관한 채 상병 특검법의 국회 재의결을 앞두고 '윤석열' 탄핵을 추진 중인데요. '정신병자'라는 게 드러난 '윤석열' 거부권이 쌓일 수록 지지율 반등 가능성은 0%인데 실제 탄핵 여론을 향후 어느 정도로 '결집'할 수 있는지는 야권의 대여 투쟁에 주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윤석열' 탄핵 '국민청원' 청문회가 내일(금) 19일에 열리는데요. '미X늠'이 친중 부동산, 배터리 튀기면서 '광인 행세'를 하는 건지 "에라, 모르겠다."면서 거부권만 행사하면 되는 동네 북인 줄 아는 '야당 단독'으로 '김건희'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 등과 관련해 '윤석열' 비서실장과 이원석 검찰총장 등 6명을 추가로 '윤석열' 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증인 으로 채택했습니다.

 

 

 

 

룸살롱에서 술 팔고 몸 팔던 '천박한 X'을 영부인 씩이나 앉혀 놨으면 모르면서 '아는 척' 좀 하지 말고 "'국어 공부'도 좀 하고 '수학 공부'도 좀 하던가 낄자리가 아니라고 말하였는데요. "트럼프, 머스크, 중국 외에는 관심도 없다"면서 아마추어 초짜XX들이 선거철에 정치판에 기웃 거리면서 "땡깡" 부리다가 "한 큐"에 "죽는다"고 했는데도 '개겼으니' 미국 가야지 '어쩌겠나'요?

 

 

 

 

작년 11월 '대전'에 위치한 '둔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올해 6월에도 '둔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왔는데요. 당시 "알 만한 사람들 다 '아는 얘기'다."던데 "'자진 사퇴'를 하고 조용히 잠수를 타는 게 '남자다운' 모습이지 총선을 앞두고 누가 어디서 배워 먹은 자기정치를 하라고 '한 겁니까?' 저는 도저희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말 실수? 네, 할 수 있습니다. '진절머리' 나는 상납계 망언이 어디 한 두 번입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여러분들'의 인기스타 '김건희'에 쑥대밭이 됐습니다. "사과할 생각이 없고 '그럴 입장' 도 못됐다."는 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재차 확인 된 김건희를 '당권 주자들'이 띄웠다가 되레 궁지에 몰리자 전원 이제라도 '명품백' 사과를 해야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원희룡' 후보는 김건희, 한동훈 후보의 댓글팀 공방에 "'한동훈 특검'이 이미 '현실화' 됐다."면서 "김경수 전 지사처럼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다."라고 말하였고 홍준표 대구 시장은 '능지처참'을 할 일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하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를 했는데요. 야권에서는 '단체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게 '윤석열'이 말한 '법과 원칙'이냐?"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19일은 '윤석열' 국민청원 탄핵 청문회가 열리는 날이자 국민의힘 당원투표(20% 반영)를 하는 날인데요. '윤석열'이 일 가족을 도륙을 내놓은 조국 씨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쌍특검'을 발의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다들 '몇살'들인데 애지간하게 '추잡스럽게' 굴고들 자빠졌죠. "정치는 생물(종합 예술)이고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라고들 하는데요. 분을 참지 못하고 말 '많아 봐야'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말 보다 '행동'이다.(百聞不如一見)"라는 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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