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28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19. 12:29

 

 

 

민주당 일각에서 아직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관한 사퇴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게 "야, 선거 D-109일 남은 시점에 여태 진행했던 '대선 캠페인'에 들인 '돈이 얼마'인데 그걸 다 물리고 선거 캠페인을 다시 시작하면 당선 되나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재앙과 같았던 1차 'TV토론' 이후 민주당이 분열 양상을 보이던 시점에 '도널드 트럼프'의 총기 습격 사건이 터졌죠. 추측 빼고 팩트만 나열하면 결과론적으로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극적으로 연출하며 크게 뒤쳐지던 선거자금을 앞섰는데 이 와중에 '아마추어' 처럼 뭐 하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금일 정치권과 자산시장 뉴스 별로 없는데요. 뉴욕증시와 자산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충격'에 휩쌓인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됐고 "향후 인플레이션 2% 목표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겠다."면서 "금리인하 전 노동시장이 냉각되야 한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과 결이 같은 입장을 냈습니다.

 

 

 

 

 

현재 금리인하 논쟁의 쟁점은 "① 언제 ② 얼마나 할 수 있냐?"인데 '3연속 대선'에 출마하는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나 '윤석열'처럼 공화당 내에서 1극체제를 구축하고 사실상 '독재자'(strongman)로 군림하고 있는 고령의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전에 금리인하를 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였죠'.

 

 

 

 

 

'도널드 트럼프'가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만약 WP '보도'가 사실이면 과거 구소련과의 '냉전시대'처럼 군비 경쟁으로 인한 지정학 리스크가 격화될 수 밖에 없고 '트럼프플레이션' 은 '금리가 허들'이 되는 산업의  마진율과 '채산성'을 '낮출 것'입니다.

 

 

 

 

가장 '의문'인 게 금리가 허들이 되면 미국 산업과 GDP의 70%(약 2/3)를 차지하는 소비가 위축이 되고 실업률이 증가하는데 19일 실적 발표를 앞둔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연구대상' '윤석열'과 김건희는 "무슨 수로 마진율을 남길 것인가?"였는데요. 만약, 산업과 경제 자체가 아니라 다른 데 '목적'이 있었다면 '설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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