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30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19. 17:07

 

 

 

1930년대부터 '아프리카' 자이르는 뛰어난 순도의 '우라늄', '코발트', '구리' 및 기타 광석이 대량 매장된 덕에, 세계 최고의 전략광물 공급지역으로 강대국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데요.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1939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자이르의 우라늄 확보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고, 미국은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개발에 자이르에서 공급된 고급 '우라늄'을 사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안보와 국가관이 '우려'스러운 이유는 우크라이나 철수를 주장하며 "'러시아'에 북유럽 패권을 내주자."는 중이죠. 게다가 '아프리카'로 가는 중국 '일대일로'의 '진주 목걸이' 경로의 '파키스탄' 인근에 위치한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 국무부와 끝을 보겠다는 한국의 '윤석열'이야 그렇다 치고 '도널드 트럼프'는 그럼 뭐 하자는 거죠? 지들 '돈 벌겠다'고 중국에 패권을 다 내 주자는 건가요?

 

 

 

 

 

작년 3월 '수미 테리'(한국명 김수미)가 워싱턴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이 '윤석열' 외교부의 요청에 따른 이른바기획된 칼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칼럼 작성을 요청한 시점은 '윤석열' 외교부가 '일본' 제3자 변제 해법을 공식 발표한 날이었습니다.

 

 

 

 

칩 워(Chip War)는 '미국의 역사'였고 베트남 전쟁 덕에 '패망'에서 벗어나 저금리로 성장했던 일본도 미국에 해체가 돼 잃어버린 30년을 맞습니다. 도대체 왜 멕시코 '국경안보법' 반대하는 거죠? 첫째, 중국산 값싼 원료로 제조된 마약 단속 둘째, 멕시코 마피아들이 들고 오는 총기류 단속 셋째, 합법적인 이민으로 인건비 감소를 통한 기업 마진율 향상 넷째,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 둔화로 금리인하 촉진 '뭐가 잘못됐죠?'

 

 

 

 

해병대 채 상병 "VIP"격노 당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대통령실 유선번호 02-800-7070가 이종섭 전 호주 대사와 통화 직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과도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금일 19일 '윤석열' 탄핵 국민청원 1차 청문회가 열립니다. 그러나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에 얽혀있는 것으로 확인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비롯해 핵심 증인들이 '줄줄이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석열', '김건희'에 쑥대밭이 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법무부장관시절 여론조성팀(댓글팀)을 운영했다."라는 친윤계 '장예찬' 최고위원과 '원희룡' 후보의 폭로에 이어 한동훈 후보의 '나경원' 의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폭로 등 '자폭전'이 되면서 '시민단체'가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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