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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25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17. 17:57

 

 

한국 증권가에 '윤석열', 김건희와 '대통령실'이 투자한 종목으로 알려진 '포스코' 그룹과 '천공' 논란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 시추 장소로 '대왕 고래'가 '낙점'됐습니다. 앞서 한국석유공사는 "'액트지오'사의 자문 등을 참고해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모두 7개의 유망구조를 발견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과 한국 여권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반 여론조사 80 : 당심 20을 앞두고 핵 무장 여론을 조성했죠. 미국 국무부에서 수차례 오피셜로 반대 입장이 나온 '당일'에도 핵 무장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를 했습니다. '윤석열'은 "'작전 계획'이 아닌 작전 지침이다."라고 말을 해도 16일 오전 "미·한 동맹이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으로 확고하게 격상됐다."라고 떠들어 댔는데요. '주댕이'가 '애지간'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은 4.10 총선 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2차 공천 파동 와중에도 '호주'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파견'했었죠. '윤석열'이 "'전략핵잠수함'(SSBN)을 도입하고 핵 무장을 하는 것을 전 세계 어느 나라가 '환영'할 것이냐?"라고 물었는데요. '매일경제'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추잡스럽게' 부벼대는 가운데 '윤석열'이 원하는 건 '인도'처럼 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호주'는 미국처럼 군사작전에 잠항거리가 필요하지만 반쪽짜리 '휴전국'가 한국은 당면한 과제가 북한입니다.

 

 

 

 

 

'윤석열'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앞서 김건희를 데리고 '카자흐스탄'으로 나르기 전에 대북전단을 날렸고 북한이 오물 풍선으로 대응하자 대북확성기를 틀고 연평도를 소총으루 무장시키고 NLL과 휴전선에서 K-9 실탄 사격을 했죠. 북한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에 따르면 "'삐라'가 또 발견됐다."면서 "처참하고 기막힌 대가를 각오 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김건희의 '당무개입'이 '폭력 사태'까지 간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내부에서도 부끄럽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한동훈 후보의 60% 지지율 자체 '여론조사'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는 "'윤석열', 김건희가 한동훈 후보의 당대표 '권한 행사'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대리전'이 된 당대표 경선 3차 TV토론에서는 한동훈 후보와 '김건희'의 댓글팀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비판했던 문재인 천조국은 아득히 넘었는데 '앵커 기업' 같은 소리하며 법인세는 인하를 해놓고 서울·수도권 친중 부동산 튀기느라 '지방경제'를 희생시키고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폐업'시켰으니 내수경기가 망해서 세수가 펑크가 났죠.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 '금리인상'으로 수익을 내는 중인데요.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대출 연체율'은 9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국 선거 역대 최대 의석수를 내준 헌정사 최초 5년 식물의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수도권'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 부동산 시장을 '친중 부동산'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매일경제'에 따르면 문재인 부동산 대출정책에서 차별 논란이 있었던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아파트, 상가와 토지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78.5로 전월(85.0)보다 6.5p 하락 전환하자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 중복청약을 제한을 없애기기로 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한 가운데 무주택자들이 청약을 포기하고 기존 주택 매매를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청약통장 해약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여권에서 짜고치는 고스톱이다."라는 비판이 있었고 더불어민주당이 '특별법'을 발의한 전세 사기 여파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 월세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면서 월세 가격 상승까지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3.9 대선 당시 '윤석열'과 여권에서 했던 '비판'을 '윤석열'한테 '그대로' 해보면 "그게 다 국민들 세금이자 '미래 세대'인 청년들과 우리 자식들이 갚아야 할 빚이다."는데요. 탄핵이 아니더라도,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졌는데도 영원한 줄 아는 권력으로 '무슨 짓'들을 했죠? '대통령실', 금융언론들과 증권가에서 국민연금, 군 기금연금도 모자라 달라 채권으로 배터리 튀기다가 설거지해서 테슬라(TSLA)에 꽂았죠.

 

 

 

 

'윤석열'을 탄핵해야 이유는 나이가 몇살인데 개인적 '감정'보다 '사람XX' 같지도 '않은XX'가 선거도 말아 먹더니 나라 경제도 말아 먹어놨죠. "'공정과 상식'에 맞는 법치의 나라를 세우겠다."던 '윤석열'이 '문재인 부동산' 보다 못한 이유는 문재인 정부에서는 최소한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극단적 탐욕'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희생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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