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69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10. 13:10

 

 

 

미국 대선후보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의 도널드 트럼프가 '1차' TV토론 때 여유 있던 표정이 사라졌고, 지지율이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선거가 불과 87일 남은 시점까지 한국의 '윤석열'이 미국 대선 개입을 멈추지 않는 와중에 9월 10일 'TV토론'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좋다고 "위하여~♡"를 외치고 있는 한국의 '푼수대기'들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오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경합주인 펜실베니아 전당대회 당시 현장에서 공화당원 20세 남성 용의자를 사살한 '총기피습' 사건이 있었고 관련 의학 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귀를 만졌을 때 유리, 플라스틱 등으로 자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FBI는 총알이 귀에 스쳤다고 말하였고 이를 암살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의학적 자격이 의심스러운 한 정치적 동맹국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치료 서한만 공개했고 총알로 인한  2cm 너비의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FBI 국장'은 습격범이 쏜 총알 또는 파편이라고 말하였고 FBI는 총격 2주가 지나서야 도널드 트럼프의 귀에 총알을 맞았다고 말하였습니다.

 

당국은 동기를 찾는 등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여전히 조사하고 있다는 중인데요. 하지만 왜 집회에 그렇게 가까운 지붕이 확보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심각한 의문'이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날을 3D로 다시 재현했고,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총격범이 보이지 않게 경호팀의 '시야를 가린'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미국에서는 AI·전기차 등 실적이 안 나와 투자자들이 숫자를 보지 못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버블과 '금리 논쟁' 중인데요. 이런 가운데 8월 5일 전 세계 증시 대폭락 사태를 중국, 한국의 '윤석열 언론'과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트찍자지' 일당들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표가 되는 미국 '노동자' 일자리가 줄어드는 "고용(NFP 보고서)이 문제다."면서 2023년 초 'R의 공포'라 불렀던 내러티브를 재탕한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을 퍼트렸죠.

 

 

 

 

 

미국이 대선 전에 피벗(pivot)을 시작하면 고점 자산을 매각하고 '저점 매수'를 하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에 악재입니다. "재선 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라는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전에 금리인하 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미·한 기준금리 격차에 채산성이 악화됐는데, '버블경제'로 버티고 있는 (특히 LPR 금리를 먼저 인하 한)중국, 한국, 일본 등에 호재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행보에 맞추고 있는 윤석열은 미국 대선 전에 '금리인상'도 금리인하도 원치를 않고 '동결'을 '원하는'으로 보입니다. 9월 FOMC까지는 더 많은 '데이터'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고용이 10만 언더로 내려간 것도 아닌데도 블랙먼데이급 충격을 받았던 증식 폭락의 원인으로는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에 따른 앤 캐리 트레이딩 청산이 주가 폭락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기축 통화국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ed에서 찍어서 쓰면 되고 부채 다 안 갚아도 되는 '달러' 패권에 '불만'을 갖고 위안화 굴기, '원자재 통화'를 늘리고 있는 중국, OPEC+(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중인 러시아)와 브릭스(BRICs)는 유가 하락을 원하지 않겠죠.

 

 

 

가장 쉬운 표현으로 '심플'하게 설명하면 그게 돈이기 때문입니다. '유가'가 잡히지 않고 한국시간 10일도 상승을 했는데 만약, '중동 사태'가 악화되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 따르면 경제적 "재앙"을 초래할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해서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거나,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집권해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선거 개입' 보복 조치로 '금리인상'을 한다면 그 시점은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선거 이후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은 은행 '부실채권'(NPR) 비율을 낮추면서 국채의 과도한 매입(베팅)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증권사에 '채권 거래' 규정 준수 점검을 명령했습니다. '문어발'식 성장을 한 중국은 부동산 뇌관으로 불리는 에버그란데(헝다)가 사업부를 '청산'하는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의 윤석열은 뭐 하고 있냐?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기고 "청년들이여 집을 '사세요♡'"라며 빚투로 '버블경제'를 창시했습니다.

 

 

 

 

한국 정치권 현실은 '시궁창'에 '그놈'의 '김건희' 때문에 야당, 언론인, 일반인, 서울중앙지검 검찰 내부까지 불법 '통신사찰'을 한 윤석열은 '4.10 총선' 직후 '살인미수'를 저질러 놓고 국민들 앞에서는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변함 없이' 주댕이만 살아서 거짓말을 치고 다녔다는 게 드러났죠. 그렇게 헌정사 초유의 기록을 쓰고 '노선'이 초래할 결과와 선거 개입 결과에 관한 책임이 있는 윤석열 본인이 '선택'한 만큼 전직 대통령 부부 최초로 미국 '보낼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된 '사망 사건'을 두고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사건 처리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진상규명'에 나서겠다"면서 '청문회'를 요구했습니다. '국정농단'까지 '저지르고' 있는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와 전 대표 이재명 씨가 국민의힘 당원으로부터 흉기피습을 당한 응급헬기 이용 건 등을 조사한  故 A 씨는 메모 형태의 유서를 남겼으나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고위원 정청래 씨는 '김건희'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이 끝내 아까운 한 공무원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보다 더 나쁜 정권이 '있었을까'"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김건희' 수사 과정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을 패싱 하는 등 '서울중앙지검' 내부 불만이 커지자 윤석열 최측근 중 '강백신' 검사 주도로 '영장없이' 정치인, 언론인,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검찰 내부까지 대규모 불법 '통신사찰'을 한 '윤석열 신고' 센터(1577-8552)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신고'는 유선전화 이외에 '온라인 접수',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3층) 방문 접수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따르면 '오죽하면' 절친과의 인연으로 윤석열이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님으로 호칭하신다는 이종찬 광복회장님께서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비판하며) "용산에 일제 밀정 있는 것 같다."면서 광복절 행사에 윤석열 초청을 '거절'하신다는 '보도'가 나오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정치, 경제 "몽땅, 싹 다" 초짜 '윤석열'  때문에 '이렇게' 계속 정치가 '꼬인다'면 윤석열을 한국 정치권에서 '빼버리고' "여야 '대표'간 회동이라도 활성화하고 "'정치 시장'에서 윤석열을 '격리'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저XX' 끝까지 "나 잘났다."고 '끝을 보자'는 중인데 윤석열이 2년간 180석 거야 정국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반박'을 하던가 '정치'로 도움을 받은 게 영향을 줬겠죠.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총선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도 정신 못 차리고 '김건희'를 데리고 '해외순방'을 다닌 '소시오패스'라 저거 미국 '대선 결과' 보고 가기 전에 안 끝납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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